안녕 나는 유방 물혹 다수보유자(10개이상)
맘모톰수술2번 절개수술1번 경험자임
그러나 이제까지 계속 초음파만 받았고
35세 이상되면 유방촬영(납작쿵)을 2년마다 받는걸 권장한다고해서
오늘 처음으로 찍었슴
악명은 익히 들었다만 와... 이건 진짜 상상초월임
일단 나는 aaa납작가슴임
그래서 더 아픈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촬영쌤이 가슴을 잡아당겨서 촬영판때기위에 올리고
1차 붙잡아둠 이때부터 존나 존나 아픈데
이상태에서 옆살 끌어모아서 밀어넣음
그리고 최종 압축을 꾸우우우욱하는데
사또가 주리를 틀면 이런느낌일까?
날 붙잡고 있는 촬영기계 머리끄댕이를 잡아서 엎어치기하고 싶은심정임
촬영쌤도 되게 빨리 해주실려고 하는데
압축한 상태에서 뛰어가서 버튼누르고 해주시는데
그 시간이 억겁의 시간임
좌우 촬영이 끝나고 존나 죽겠다 하는데
사이드로 양쪽 한번 더 찍어야 된데.... 두번죽임....
우와 이때까지 과학자들은 대체기계 발명안하고 뭐했나 싶고
내가 치질수술한적 뼈 부러진적 턱뼈나가서 맞춰본적도있고
알보칠 입안 구내염에 발라본적도 있는데
진짜 진짜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러웠음
이거 2년마다 촬영하라는데 벌써 2년뒤가 두려운 후기였어....ㅠ
촬영하고 3시간 지났는데 가슴이 가끔씩 왕왕왕왕 하듯이 얼얼해
사람들 후기보니 안아픈사람들고 있다는데
진짜 너무 부럽고.... 하 암튼 유방촬영 앞둔 덬들아
명복을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