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무심하시지
가폭을 그냥 그 시절 가부장 애비들은 원래 그래~ 로 퉁치고 살고
지딴엔 노력한다 내가 나가서 유흥을 했냐 뭘했냐 떵떵 거리지만
바람 안 피우고
아가씨 나오는 술 집 안 간게 평생의 자랑 (걍 그게 왜 자랑거리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당연히 하면 안되는 건데)
처자식 등골 다 뽑아먹고 (엄마 불쌍해죽겠음)
술 평생 처먹다가 병 걸려서
집에서 수발 받고
돈 들여서 수술 시켜놨더니
또 개거지발싸개처럼 몸에 안 좋은 거 다 하고
식탐에 미친 인간처럼 토하면서도 입에 처넣는 꼬라지 보고 있으면
그냥 진짜 오늘이라도 죽었으면 좋겠음
차에 치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