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이 끌려서 어제 나가서 먹고싶은걸 사모았어
이 후기는 오른쪽 가운데 두개 거대 두쫀쿠 얘기임
바보같이 일반두쫀쿠랑 두개만 크기비교 샷을 찍는다는걸 잊었어ㅠ

먹을 때 생각나서 찍어 본 게 이거
거대두쫀쿠는 8분의1조각이고 옆에는 4분의1조각이야
옆에 애도 작은 두쫀쿠는 아닌데 ㅎㅎ
냉장고 넣어두니 단단한데 크기가 너무 크니까 자르기가 힘들었음...

거대두쫀쿠들 단면은 각각 이렇게 생겼음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저 중앙의 카다이프 없는 부분?이 녹아서 엄청 촉촉두쫀쿠처럼 되는데 그게 진짜 맛있음
딸기두쫀쿠쪽은 안에는 동결건조딸기고 핑크색겉피도 맛이 산뜻함
난 딸기는 이상할거 같은데...하면서 샀는데 예상외로 상당히 괜찮아서 좀 놀랐어
둘 중에 꼭 1개만 사라 하면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왕두쫀쿠 살 거 같긴 한데ㅋㅋ 딸기도 유니크함
사실 가격이 에바고 집에서 멀어서 걍 한번 먹는 걸로 만족할려고 했는데 다 먹고나면 다시 생각날 거 같아서 망했어ㅠ
그치만 역시 가격과 거리의 문제로 또 사러갈지는 미지수...
번외로 ㅎㅈㅅ 두바이찹쌀떡은 나는 딸기 안들어간 버전이 더 나아서 이번엔 저것만 샀고(딸기들어간 버전은 맛은 있는데 뭔가...두쫀쿠에 기대하는 그런 식감?맛?이 아니었음ㅠ 아 여긴 생딸기)
저 사진 윗쪽에 치즈케이크가 진짜 두쫀쿠에 빠진 입에도 눈번쩍뜨일 정도로 맛있었음
저 거대두쫀쿠 가게랑 멀지않아서 만약 또 사러간다면 치케도 꼭 사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