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기냐면 아직도 같이 타고 있음
퇴근하고지하철 탔는데
애랑 엄마가 타고 있었는데
애가 신발 신은채로 누워서 맨끝 가림막?이랑 창문 쪽 등받이 밟고 있어서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신발 벗기더라
근데 내내 애가 존나 큰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데
조용히 하라고 한 마디도 안 하고
자기 인스타만 보고 있더라
서 있는 사람, 옆에 앉아 있는 사람 다 힐긋힐긋 쳐다보는데 신경도 안 써
이어폰 끼고 있는데 이어폰을 뚫고 소리가 들어옴
진짜 개별로야
차라리 내가 빨리 내리고 싶음 아오
지하철 타서 40분 넘게 소음공해 당하고 있어
조용히라도 시켰으먼 덜 짜증났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