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컬은 예전에 한번 받은적 있었어
그때 내가 옷은 내 퍼컬에 맞게 잘 골라 산 편이었는데
색조는 화알못이라 걍 막 샀더니 생존템이 없었음ㅋㅋㅋ
그 이후로 퍼컬에 맞게 나름 골라서 썼는데
그래도 간간히 이 색은 파워내퍼컬인데 묘하게 안 받네
하는게 있었음 그리고 액세서리도 난 골드파인데
실버가 잘 어울리는 퍼컬이라 약간 현실부정 하고 싶었던듯ㅋㅋ
그래서 이번에 토탈 진단 (퍼컬 헤어 골격) 받았는데
지금 내 머리색이 베스트
내가 가져간 옷들 컬러며 텍스쳐며 모든게 베스트
네일아트 컬러도 베스트
내가 선호하는 옷 실루엣이나 스타일도 베스트더라고
액세서리도 진주가 베스트인데 내가 골드+진주 섞인
액세서리가 진짜 많아 ㅋㅋㅋㅋ 다만..골드보단 화이트실버로 바꾸래ㅜㅜ
나한테 어울리는거 말거 추구하고 싶은 동경추구미가 있는데
그건 워스트였어ㅜㅜㅜㅜㅠ
암튼 역시 내가 쌓아온 데이터베이스가 헛된건 아니구나 놀람ㅋㅋ
입고 걸쳤을때 뭔가 이상하다 싶었던 컬러나 재질 두께 패턴
이런거 다 안 받는 애들이었어 ㅋㅋㅋㅋ
퍼컬은 알았으니 그렇다쳐도 내 체형에도 안 맞는걸
잘 골라냈더라고
그래서 한편으론 슬펐어...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워스트라
트렌디하지 못한 여자가 되야만 한다는 사실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