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3명 모임에서부터인데, 어떤 계기로 인해서 그 중 한명이 나말고 다른 한명인 친구를 더 좋아하고 더 만나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았었거든. 거기에 확 꽂혀서 서운한 감정이 커졌었어
친구 모임이 대부분 3명인데 생각해보니까 좀 다 그런 거 같은거야? 물론 최근에 내 피해의식이 커진 거 같기도 해…
누굴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고 친구사이에 이런거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알지만, 요즘에는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
다들 인간관계 어렵겠지? 이럴 때가 다들 있었을까?
누구한테도 이런 고민을 말할 수가 없어서 여기에다 그냥 한탄하듯 써봤어.. 다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