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이 정도의 남편이면 서운할만한가 아님 내가 너무 바라는게 많은걸까 싶은 후기
4,714 97
2025.12.07 16:09
4,714 97
난 출산 며칠 안남은 만삭 임산부임 출산휴가중이고

남편은 응급의학과 페이닥터고 일은 좀 바쁜편인건 인정함 교대근무하는 날엔 밤샘근무니까.. 대신 일이 아예 없는 오프날도 일주일에 꽤 되는데 그땐 하루종일 나랑 같이 지내면서 집청소나 아기용품 준비하는중

난 지금은 만삭이라 몸이 무거워서 일은 거의 못하고 입으로 남편 시키고 있어 남편은 시키는건 열심히 잘함

근데 내가 서운한 부분은..남편은 출산 육아준비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게 없다는 점, 그리고 내가 요새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데 남편 본인도 좀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티내는 점, 다른 남편들은 식사준비를 적극적으로 해준다는데 남편은 밥은 잘 안하는 점임 

원래 임신전부터 내가 식사준비하고 남편이 설거지 및 뒷정리를 했었는데 지금도 나서서 밥은 안함.. 내가 뭐 먹고싶다고 했을때 이제까지 스스로 나서서 해준적이 총 세번? 정도고 대신 임신하고부턴 내가 요리하려고 하면 본인이 도구 가져가서 대신 해주긴 함..

정리하면 남편은 뭐가됐든 스스로 먼저 하려는 적극성이 떨어지는게 내가 서운한 포인트임 섬세함도 부족하고

사실 난 지금 시간이 많으니까 내가 먼저 알아보고 찾아보고 하는게 맞다곤 생각하는데 그냥 저런 태도가 좀 서운해 하지만 남편은 또 남편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얘기하고..또 피곤해보이기도 함..

서운할만한걸까 아님 내가 바라는게 많은걸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9,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0936 음악/공연 왜 시체관극 시체관극 하는지 알 것 같은 후기 3 01:45 479
180935 음악/공연 아기 수면의식에 쓸 노래 고르는 초기ㅎ(대니구) 4 01.11 225
180934 그외 바선생 박멸법이 궁금한 중기 4 01.11 147
180933 그외 마운자로 삭센다 위고비 등 식욕억제 효과가 궁금한 초기 11 01.11 515
180932 음악/공연 윤하 콘서트 후기 3 01.11 331
180931 그외 절친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후기 15 01.11 1,562
180930 그외 소개팅에서 사람 잘 알아보는 방법이 궁금한 중기 2 01.11 581
180929 그외 지독한 스팸전화에 패배한 후기 3 01.11 1,147
180928 그외 덕질존 꾸민 후기 6 01.11 1,108
180927 그외 일주일 정도 서울에서 머물면서 놀 건데 적당한 숙소 추천 바라는 초기 7 01.11 804
180926 그외 덬들은 영화관 어디가 제일 좋은지 궁금한 초기🤨 6 01.11 345
180925 그외 로테이션 소개팅 후기 12 01.11 1,548
180924 그외 갤럭시 fit 써본 덬들 만족감 어때? 19 01.11 659
180923 그외 친구 화법때문에 지치는 중기 32 01.11 2,125
180922 그외 조사를 갔어야 했나 생각하는 후기 (좀 긺) 32 01.11 2,338
180921 그외 이혼관련해서 궁금한 후기 19 01.11 2,890
180920 그외 유니콘 아기 키우고 있는 중기 29 01.11 2,286
180919 그외 선택제왕 출산한 덬들 몇주에 낳았는지 궁금한 초기 39 01.10 926
180918 그외 두명 이상 같이 하면 재밌는 닌텐도 게임 추천해줄 덬? 11 01.10 634
180917 그외 자임시도 후 생리주기 들쑥날쑥해진 중기 2 01.10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