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무슨 도둑질한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후기같은 말이냐마는
유난히 저 부분이 너무 혐오스러워
엠지들은 요새 그런 집이 어딨어? 별루 없지 않나? 할 수 있겠지만 지방에 사는 나는 그런 집을 아직도 많이 봄
재혼한 남편이 딸 자는데 가슴만져서 딸은 울고불고 고시원 나가 따로 사는데
아빠 없는 집안, 남편 없는 여자 우습게 본다고 안 헤어지고 같이 사는 친구네 집이랑
남편이 골프여행간다고 태국가서 원정 성매매하고 돌아왔는데
자식한테 잘하고 결국 진심으로 사랑하는 건 본인이니까 눈감아주고 남자니까 이해한다는 직장 동료랑
어릴때 아빠가 부부싸움만 하면 방문 잠그고 엄마를 개패듯이 팼지만
크고 보니 엄마도 성격이 참 피곤하긴 하다고 은근슬쩍 엄마탓하는 사람이나..그래도 아버지가 잘해줄 땐 참 잘해준다는 말까지
아오 난 저게 이해되고 용인되고 은근슬쩍 넘어가지는 분위기가 너무 좟같고..신물이 나...
아닌 사람들도 많아 지방이라고 일반화하려는 게 아니라 걍 내가 사는 곳이 지방인데 마침 그렇다는 것
걍..전에 없던 일들은 아니지만 오늘 저 태국 성매매가 어쩌고 이런 얘기하는데
결혼한 직장 동료들이
그런 거 생각하면 결혼못해~, 그냥 아예 저부분은 단념해야돼~~
하는 게 참.......무슨 말인진 앎 근데 믿을 수 있어서 단념이 되는 거랑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단념하는 거랑은 천지차인데 그걸 같다고 생각하고 나한테 결혼 권유하는 게 ㅈㄴ 짜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