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딸
더 아기때부터 항상 아껌! 엄껌이었던 적 x
신생아~11개월까지 아빠가 육휴해서 주양육자였고
아빠 복직 후에는 어린이집 다녀서
평일은 엄마가 등원전,하원 후 더 보고
대신 아빠 6시 반 퇴근 후 저녁은 아빠가 온전히 봐줌
아빠와의 시간이 더 많긴한데
압도적으로 차이나진 않아! 주말은 3시간 정도 아빠가 더 봐줌
같이 있다가 아빠 간다고 울고불고하지않고
나랑도 잘 노는거보면 엄마와의 애착도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아빠한테는 정말 하루종일 안아달라해
엄마는 안아준다해도 괜찮다함ㅋㅋㅋ자기 전에만 안아달라함..
아빠가 남자라 힘세서 안는게 더 편해서인가 했는데
할머니한테도 안아달라함..
흥분하거나 불안할 때 아빠한테 안기려함
나가서도 무조건 아빠한테 안겨야함
아빠 회사가몀 하루종일 압빠~~ 함 울진 않음
무서울 때 찾는건 엄빠 같이 있어도 무조건 아빠
그냥 즐겨야할까ㅠ 나는 솔직히 내가 안보지도 않는데 사랑으로 키우고 스킨쉽도 놀이도 엄청 하는데
서운하긴해 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