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몇시간이고 할머니 수다 들어주느라 힘들었다 나보고 오면 밥사준다 우리애랑 만나봐라
내가 다~ 잘 해주겠다 이러시더니 뭐하는거냐고 존나화냄..
??????
나는....
비혼주의잔데?
저기 어머님 왜 자식을 팔아제끼죠
심지어 갑자기 전화와서 존나 화내길래 나도 황당해서 개같이 싸우고
전화끊고나서 애샛낀가(나보다 3~4살 어린가싶었음) 아이구..애기가 너무 진지하게 들었구만 ;; 아직 젊은데 그냥 연애결혼이나 하시지 하면서 차분하게 진정하고있는데
엄마가 나보다 11살많다고 해서 나도
폭
팔
은 개뿔 어이없어서 말문이 막힘 왜냐면 이게 한두번이 아니기떄문임
저번엔 15살많은 건물보유 애딸린사람을 데리고오더니
그 다음엔 범죄이력있는 사람도 데리고오더니^^(몰랐다곤하지만)
내가 결혼한 모습 보고 안심하고 싶어하는거 알겠는데 너무 이건 좀 아닌거같아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늙은이한테 자식을 팔아제낄라 그러네
갑자기 싸워제껴서 덥고 짜증나고 미칠거같음 진짜 개같이덥고 모기는 물리고 어우
피시방가서 밤이나 샐까...는 하는 게임이 없네..........
그냥 한탄 좀 해봤어..
나 엄마한테 15살 많은사람이랑 결혼하고나면 애 낳아야하지? 나 그거 징그럽고 폭행당하는 기분들거 같다고 무섭다고 절대싫다고까지 해봄(사실 순화한거고 나 더 심하게 얘기함)
저 말 했을때 잠시 충격먹으셔서 잠깐 괜찮았는데 또저러네 저 악마같은 발언을 또 해야한다고,,?<지금 내 생각 여기쯤
그런데 정신 못차리고 저러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