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열심히 일기를 쓰다가 작년에 수능 준비한다고 귀찮다고 일기 좀 안 썼더니 인생이 각박해졌었음.. 재작년엔 좀 번거로웠어도 쓰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고 생각이 가라앉었었는데 8ㅅ8 결국 올해부터 다시 일기쓰기로 결정했어 5일차인데 역시 쓰니까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
혹시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정서가 불안한 느낌을 갖고 있다면 짧게라도 일기를 써봐! 특별한 일을 써도 좋고 그냥 내 생각을 써도 좋아
난 테마를 잡고 쓰는 편인데 재작년엔 스페셜이였어 특별한 일이나 그 날 겪었던 신기한 일, 재밌는 일에 대해 주로 썼고 올해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감사에 대해 쓰고 있어 별거 아닌 것에도 감사하려는 마음을 갖다보니 요즘 힘들었던 마음도 치유되고 있는 거 같아
다이어리를 예쁘게 못 꾸며서 쓰기 싫다는 덬들은 다이소에서 마스킹 테이프나 인터넷에서 캔디 스티커 같은 스티커들을 구매해서 붙이면 예쁘게 쓸 수 있어 작은 팁이지만 어지간한 금손이 아니라면.. 덕지덕지 붙이면 보기에도 안 예쁘고 글 쓸 때도 불편하니까 마테 하나, 스티커 하나 이런 식으로 양 조절해서 써!
또 다이어리 고를 때 무슨 다이어리가 예쁜지 고민하는 덬들 있는데 난 내돌 시즌 그리팅, 가죽 다이어리, 스벅 다이어리, 문구점 다이어리 다 써봤는데 그냥 속지가 백지인게 제일 예뻐 ㅋㅋㅋㅋㅋ 사진 막 있고 디자인 귀여운 것도 나름 예쁘긴 한데 난 오히려 문구점에서 10000원 주고 산 백지 다이어리가 꾸미긴 더 좋더라고
글도 막 쓰면 돼! 근데 난 샤프나 연필은 잘 번져서 나중에 보기 불편하더라고 0.3 볼펜 정도가 제일 좋은데 0.5까지도 가독성은 좋더라 0.7은 다메요... 급해서 0.7로 써본 적 있는데 말리는 것도 오래 걸려서 잘 번지고 두껍게 써져서 보기 별로야 ㅋㅋㅋ
그리고 다이어리가 밀려서 공백이 생겼는데 다시 쓰기 귀찮아진 덬들은 그냥 공백 비우고 써! 나도 밀리면 귀찮아져서 쓰기 싫은데 공백 넘기고 제 날짜부터 쓰니까 다시 써지더라
근데 난 쓰기도 귀찮은데 공백 있는 것도 싫다 하는 덬들은 거기 꾸며두거나 간단한 메모를 해놔! 나는 거기에 큰 스티커를 하나 붙여서 한 칸은 완전 공란으로 만들어두고 밀린 나머지 날들은 간단한 메모나 내 스케줄 정리하는데 이용해둬서 막아냈어 ;ㅅ;
쓰다보니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는데 무엇보다 덬이 하고 싶은 말을 쓰면 돼 얜 그냥 종이니까 어디가서 말 옮길 일도 없고 나처럼 내성적인 덬들한텐 더 강추해 진짜 마음이 편해질 거야.. 아직 5일밖에 안 지냈는데 2017년 다이어리와 함께 보내보렴
>.< 이상 다이어리 산 덬의 알찬 후기 끝
혹시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정서가 불안한 느낌을 갖고 있다면 짧게라도 일기를 써봐! 특별한 일을 써도 좋고 그냥 내 생각을 써도 좋아
난 테마를 잡고 쓰는 편인데 재작년엔 스페셜이였어 특별한 일이나 그 날 겪었던 신기한 일, 재밌는 일에 대해 주로 썼고 올해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감사에 대해 쓰고 있어 별거 아닌 것에도 감사하려는 마음을 갖다보니 요즘 힘들었던 마음도 치유되고 있는 거 같아
다이어리를 예쁘게 못 꾸며서 쓰기 싫다는 덬들은 다이소에서 마스킹 테이프나 인터넷에서 캔디 스티커 같은 스티커들을 구매해서 붙이면 예쁘게 쓸 수 있어 작은 팁이지만 어지간한 금손이 아니라면.. 덕지덕지 붙이면 보기에도 안 예쁘고 글 쓸 때도 불편하니까 마테 하나, 스티커 하나 이런 식으로 양 조절해서 써!
또 다이어리 고를 때 무슨 다이어리가 예쁜지 고민하는 덬들 있는데 난 내돌 시즌 그리팅, 가죽 다이어리, 스벅 다이어리, 문구점 다이어리 다 써봤는데 그냥 속지가 백지인게 제일 예뻐 ㅋㅋㅋㅋㅋ 사진 막 있고 디자인 귀여운 것도 나름 예쁘긴 한데 난 오히려 문구점에서 10000원 주고 산 백지 다이어리가 꾸미긴 더 좋더라고
글도 막 쓰면 돼! 근데 난 샤프나 연필은 잘 번져서 나중에 보기 불편하더라고 0.3 볼펜 정도가 제일 좋은데 0.5까지도 가독성은 좋더라 0.7은 다메요... 급해서 0.7로 써본 적 있는데 말리는 것도 오래 걸려서 잘 번지고 두껍게 써져서 보기 별로야 ㅋㅋㅋ
그리고 다이어리가 밀려서 공백이 생겼는데 다시 쓰기 귀찮아진 덬들은 그냥 공백 비우고 써! 나도 밀리면 귀찮아져서 쓰기 싫은데 공백 넘기고 제 날짜부터 쓰니까 다시 써지더라
근데 난 쓰기도 귀찮은데 공백 있는 것도 싫다 하는 덬들은 거기 꾸며두거나 간단한 메모를 해놔! 나는 거기에 큰 스티커를 하나 붙여서 한 칸은 완전 공란으로 만들어두고 밀린 나머지 날들은 간단한 메모나 내 스케줄 정리하는데 이용해둬서 막아냈어 ;ㅅ;
쓰다보니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는데 무엇보다 덬이 하고 싶은 말을 쓰면 돼 얜 그냥 종이니까 어디가서 말 옮길 일도 없고 나처럼 내성적인 덬들한텐 더 강추해 진짜 마음이 편해질 거야.. 아직 5일밖에 안 지냈는데 2017년 다이어리와 함께 보내보렴
>.< 이상 다이어리 산 덬의 알찬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