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와우마을 해바라기축제여서 코스는 구와우마을-황지연못-태백산하늘공원-만항재
코스였음
태백도 낮에는 더워따...
태백의 시원함은 사실 태백의 밤에 있어서ㅋㅋ 저녁되면 시원하지만 낮에는 덥지
관광온 아저씨가 태백 시원하다더니 속았다고ㅋㅋㅋ 저녁되면 시원하다고 알려드리고 싶었다ㅎㅎ
기온은 31도- 32도 정도 됐는데 그래도 체감온도는 낮은편이고(울동네 체감 기온은 40도가 훌쩍 넘음ㅠㅠ) 그늘이나 바람불땐 시원해서 난 시원하다 느꼈엌ㅋㅋ
해바라기는 만개해서 아주 이뻤음
사진은 이모냥이지만ㅋㅋㅋ


날씨가 좋아서 하늘도 넘 이뻤어ㅋㅋㅋ


근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황지연못에 이ㅊ원님이 오시는 날이었나봐. 나 작년에도 태백 갔었고 그전에도 간적 있는데 그렇게 사람들 복작복작한거 처음 봤어ㅋㅋㅋ
주변 식당들도 다 재료가 떨어졌다고 해서(ㄷㄷㄷ) 김밥 한줄 겨우 사먹음ㅋㅋㅋ
다들 핑크색 옷 입고 계셔서 아주 태백 시내가 핑크핑크하고 활기차보여 좋더라ㅋㅋ
이ㅊㅇ 대단하다...하고 감탄함!
지역 경제에 최고의 마중물은 아마도 ㅇㅊ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엌ㅋㅋ 그래도 진짜 활기찬 태백 모습 봐서 좋았어. 지난번에 갔을때는 진짜 적막해보였었거든.
태백도 나름 대로 이거저거 하느라 뭐 새로 짓는 것들도 있고(전망대 같아 보였음) 여름에는 시원해서 좋고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워서 좋은 곳이니 관광객 많아지면 좋겠엌ㅋ
나는 뚜벅이라 버스 패키지여행 위주로 하는데 뭔가 느긋한 코스라 좋았당ㅋㅋㅋ
만항재에도 야생화 많이 피었더라!
아.. 또 가고 싶다 ㅠㅠ 여름되면 거기서 한두달살기 하고 싶어 ㅠㅠ
힝.. 울동네 아침부터 넘 더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