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판에서 보이는 글들이나,
핫게의 축의는 5만원안된다~ 이런 사람들 본적이 없어서 ..
(수많은 사람들 중 특이한 사례라고 생각했어 ㅠ)
요즘 진짜 그렇게들 하는 사례가 진짜 많은 편인지 궁금해
물론 사바사겠지만은
청첩이나 축의 관련해서는 오히려 좀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내주변은 오히려 너무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생기기도 한거 같아
한동안은 인스타에 결혼소식 알리면서
"언제언제 결혼합니다. 부담스러우실까 걱정되어 한분 한분 다 전달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연락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초대하겠다"
이런 코멘트를 다는걸 종종 봤었는데
이것조차도 무슨 청첩장 못 준 사람한테까지 알아서 와달라 하는 거 아니냐 해서
아예 결혼식 끝내버리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초대하지못한분들은 부담되실까 초대하지 못했는데 서운하셨다면 죄송하다 "
이런식으로 하더라구
우리 팀장님 성격 개이상한 인간이라 배운데 없을거라 생각햇는데
사업본부 전체 다 그래도 점심식사 대접하고 청첩장 돌리고 그랬거든,,
( 지방이라 안올거다 생각을 이미 하고, 그냥 예의상 해야하니까 한다고 하더라고 )
내가 아직 사회생활이 짧아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실제로 겪었던 예비부부들은 모두들 엄청 조심스러워하는데
인터넷에서의 예비부부들에 대한 시선은 온도차가 쫌 있어보여서 물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