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산이구 15주차 임산부야.
작년에 10주차 유산 경험이 있어서 그때 초반에 이것저것 다 해놨다가 태아보험이니 뭐니 유산후에 연락오는거 취소하느라 마음이 두배로 아팠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조금 늦은 시기에 고민을 하게 됐는데... 더 늦으면 예약 안될 것 같아서 이제라도 결정을 해야할 것 같아 흑흑
처음엔 무조건 가야지 생각 했었는데 조리원 프로그램이나 영상같은거 찾아보면 시간마다 할일이 있고 그때마다 왔다갔다하면 딱히 쉬는 것 같지 않아보여서ㅠㅠ..
굳이 몇백씩 내고 가야하는지 고민이 되는데 나랑 비슷한 고민 했던 덬들 어떻게 했는지 공유 해줄 수 있을까?
엄마한테 말했더니 비싼 돈 주고 굳이 가야하냐며 본인이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