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밑 (얘는 2..3년?)
1개씩 있었어. 사실 딱딱하고 아프긴 해도 몸에
염증반응만 사라지면
크기가 줄어들어서 무시하고 살려고 했거든
주변 지인이 그렇게 오래방치하다 운없으면 피부가 녹을 수 있대서
무서워서 바로 외과 ㄱㄱ 함
가기전에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니
1. 피지낭종은 손으로 짜려고 하지말 것 (피부 안에서 고름 덩어리가 터지면...그때부터 대 수술이 됨)
2. 피부과 보다는 외과로 가야됨, 얼굴쪽이면 성형외과도 추천(대신 보험비 받으려면 질병코드 있어야하고 거의 4배~5배는 더 비싸더라)
3. 고름이 커져서 가면 마취주사가 안먹어서 진짜 겁.....나..... 아프대
수술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작을때 가야 함
4. 수술받고 일주일은 술 못마시고 샤워도 며칠 못함
5. 무조건 피지낭종 잘하는 외과로 가! 항외과(대장)도 잘 하시더라!
나도 항외과로 감 ^^ㅎㅎ 4
개인적인 추측으론.. 아마..좁은곳(??) 수술위주로 하셔서
그쪽으로 발달하신게 아닐까 싶어 ㅋㅋㅋㅋ(아니라면 내가 쏴리)
대략 이게 젤 중요했음
그리고 순서는
외과가서 외관, 손으로 만져보기 등 하고 > 초음파 > 수술여부 정함
피뽑고 > 수술복 갈아입고 수술실 >
사지결박..> 소독 > 부분마취 > 수술 > 후처치 이렇게 하더라
+ 뽑은 피지낭종 보여주시는데 그건 또 따로 조직검사도 해야한대
+ 수술 다음날 확인하고 소독, 이틀에 한번씩 가야됨, 상처 벌어질 수 있음, 진물 고름 샐 수 있음....
근데 마취주사 진짜 아프더라 ..
사지결박하고 수술하는데 펄쩍퍽쩍뜀.. 간호사 쌤이 손잡아 주셨어 ㅠㅠ
통증
난 아침에 수술했는데 ~
약 잘 먹어서 그런가 수술부위가 그닥 아프진 않네?
암튼.. 아직 꼬맨 부위에 뭐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낼 병원 가봐야 환부를 볼텐뎅
피지낭종 더쿠에서 검색해볼때 글이 많이 없길래 기억할겸
궁금한 덬들 보라고 할겸 중기 남겨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