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른 건 아니고, 태도논란으로 문제가 되었던 배우였는데..
물론 그 당시 행동과 처신은 결단코 잘했다고 볼수는 없지만..뜨문뜨문 기사가 스퀘어나 기사들이 게시되면 댓글 거의가 비아냥거리고, 보지도 않았으면서 연기조차도 못한다 그러구..
ㅠㅠ 댓글들을 보면 이 배우가 마약, 강간등 강력범좌를 지은걸까.
한번의 실수로 한 사람이 재기하는게 이토록 어려운 걸까..너무 마음이 힘들어..
사람들 반응 상관없이 나 혼자 좋아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속상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