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일주일전에 다녀온 남부 프랑스, 마르세유-아를-모나코-니스 여행 후기 (사진많음!)
5,165 25
2016.07.18 12:42
5,165 25






일주일전에 다녀왔는데 사진 보정하다보니까 후기 올리고 싶어져서 글씀!ㅋㅋㅋㅋㅋㅋ

마르세유-아를-모나코-니스 순으로 다녀왔고 일주일정도 여행했어

여자 셋이서 갔는데 셋 다 계획 열심히 세우는 타입 아니라 그냥 되는대로 다녀왔어~








마르세유 Marseilles



rWhEM

afNTG

bDJWO

BrXoN

마르세유는 처음이였는데 사실 가기전까진 매우 떨렸음...

나한테 마르세유=프랑스의 무법지대(?) 같은 느낌이여서ㅋㅋㅋㅋ 범죄율도 놓고 그래서?

근데 생각보다 엄청 좋았음. 마르세유에 숙소 잡아두고 아를 다녀온거여서 여러모로 힘들고 그래서 3일정도 체류했던 거 치곤

막 구석구석 열심히 돌아다닌건 아니지만 그냥 오랜만에 바다봐서 너무너무 신났어!

유로2016 하던 때여서 외국인 관광객도 엄청 많았고 경찰들도 많았어서 딱히 위험한 거 신경 안쓰고 잘 놀았던 거 같아!


마르세유에서 제일 좋았던 거는 프리울섬!

이프섬이라고 또 다른 섬이 있긴한데 날씨 좋아야만 배가 뜬다해서 애초에 계획에 넣지도 않고 프리울섬만 갔다왔어.

근데 진짜..... 짱 좋았음..... 날씨도 구름한점 없고 완전 최고ㅠㅠㅠㅠㅠㅠㅠ

썬크림 바른다고 발랐는데도 진짜 다 탔을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울섬가서 한 거라곤 해변까지 걸어가면서 사진찍었던거랑 해변에서 발만 담근거밖에 없었는데도 진짜 즐거웠어

마르세유 갈 생각 있는 덬들은 꼭 다녀오길ㅠㅠ


vimeu


xodas

QmhoY










아를 Arles



cvveB

NKmSH

DbXtk

vQpTU

아를은 처음이였고 고흐를 좋아하긴 했지만 딱히 기대는 안하고 갔었는데 기대이상이였음

하루정도면 다 둘러볼수 있는 크기에다가 사진 찍을 만한 스팟이 많은 느낌??

그냥 도시 자체가 아기자기하고 예쁜 느낌이라 좋았어ㅋㅋㅋ

특히 내가 좁은 골목길 되게 좋아하는데 그런 길이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

아기자기하고 유럽느낌 나는 마을이나 도시 구경하는 거 좋아하는 덬이라면 하루정도 할애하면 좋을거 같아.










모나코 Monaco



CRGnL

qdtZX

IHsFm

WqjfU

모나코는 프랑스가 아니긴 하지만 루트에 있었으니까 그냥 쓸게!ㅋㅋㅋ

엄마가 모나코는 진짜진짜 꼭꼭 다녀오라고 하셨어서 오전에 니스에 짐풀고 바로 갔다왔는데 진짜 예쁘더라

건물 하나하나 다 너무 예쁘고 인형의 집 같고 그랬어.

니스랑 비슷한 느낌이긴한데 모나코는 지형이 좀 달라서 뭔가 더 색다른 느낌?

이 날 너무 피곤하고 오후에 갔던거라 자세하게 둘러보진 못한게 아쉬워ㅠㅠ










니스 Nice



RBwZI

GdRCu

QHxxc

니스는 여행 마지막 도시여서 그런지 나태(?)해져서 사진 찍은게 별로 없다ㅠㅠ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니스때는 진짜 지쳐있어서 딱히 뭘 구경하러 다니고 그런게 하나도 없었던 거 같아

대신 하루는 그냥 해변에서 살았어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고 퍼블릭 비치에 앉아서 수영하고 선탠하고ㅠㅠㅠ

난 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그래서 바닷가에 바캉스가고 그러는 프랑스인들 잘 이해못했는데 이번에 니스 다녀오고 생각이 바뀌었어

바다 들어가서 놀다가 해 쨍쨍한 비치에 누워있으면 바람도 불어서 시원하고ㅠㅠㅠ 더워지면 다시 물놀이하고ㅠㅠㅠㅠㅠ<-이거 무한반복

그리고 몸매 자신없어도 여긴 다 비키니입고 하니까 눈치보이는 것도 없고 그래서 좋았던 거 같아

심지어 상반신 다 까고 선탠하는 여자들 꽤 많았는데 그런 거에 신경 하나도 안 쓰는 분위기라 좋았어!!!!!

니스는 한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휴양하러 또 오고싶은 그런 도시였음ㅠㅠ


니스 테러났다는 소식 보고 며칠전 기억이 떠오르면서 여러모로 너무 놀라고 무서웠어...

나 갔었을때는 유로경기 때문인지 경찰도 엄청 많고 그랬었던지라 일부러 그런 기간 피해서 노린건가 싶기도 하고ㅠㅠ

테러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 많을테지만 그래도 니스 도시 자체는 정말정말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어





남부 프랑스 바닷가 지역은 이번에 처음이였는데 여러모로 너무 즐겁고 예쁘고 최고였던 거 같아

남부 특유의 억양도 넘나 귀엽고 날씨도 흐린 적 없고! 인생여행이였던 거 같음ㅋㅋㅋ

근데 쓰고 보니 사진이 딱히 많은 것 같지도 않네....ㅎㅎ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16 03.12 29,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4,4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48 그외 배테기 써서 성공(!)한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5 01:13 81
181447 음식 오늘맛있는거먹은후기 5 03.12 673
181446 그외 곱게 말할 때 듣길 바라는 후기 2 03.12 549
181445 그외 부모님과의 두번째 해외여행 중기 1 03.12 319
181444 그외 지금은 딩크인데 나중에 맘변할까봐 불안한 중기 51 03.12 2,009
181443 그외 임신 10주차에 이제야 정신차리고 써보는 후기 15 03.12 1,229
181442 영화/드라마 더쿠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시사회 당첨돼서 보고 온 후기(약스포O) 7 03.12 826
181441 그외 2년동안 4시간반+α 출퇴근했는데 자취 고민인 후기 5 03.12 814
181440 그외 아이폰 교체할때가 된건지 궁금한 후기 10 03.12 542
181439 그외 이사간 집앞에 혼술바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그 혼술이 아니었던 후기 12 03.12 2,726
181438 그외 소비 못참는거 어떻게 고쳐야할까 중기 23 03.12 2,036
181437 그외 두살 차이 나는 남자아기들 양육이 궁금한 후기 21 03.12 1,561
181436 그외 폰 바꾼 뒤 마이크로소프트 authenticator 안되는 후기ㅜㅜ 9 03.12 644
181435 그외 호텔 뷔페 어디가 제일 좋았는지 궁금한 초기 24 03.12 1,325
181434 그외 생일선물때문에 서운한 초기 16 03.12 1,469
181433 그외 티타임을 즐기는 덬들에게 차거름망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은 초기 10 03.12 577
181432 그외 사랑니 땜에 갔다가 생니 뽑을뻔한 후기 1 03.12 505
181431 그외 별안간 소액사기 당한 후기 (자영업자, 알바들 조심 5 03.11 1,240
181430 그외 민원인한테 맞을뻔하고 나서 부터 남자민원인만 대하고 나면 힘이 다 빠지는 중기 3 03.11 861
181429 그외 취직하고 출근한지 2주차, 그냥 너무 힘든 중기 3 03.11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