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달에 이직해서 갓 입사한 경력직 신입덬임
요근래 좀 많이 외롭긴했지만 소개팅도 나가고하면서 역시 혼자가 젤 맘편하단걸 깨달았었음
근데 내가 얼마전에 지독하게 짝사랑 시작하는것 같더라
처음 봤을땐 오히려 별로고 내스탈이 전혀 아니었어
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더라고
그리고 사람이 너무 착했어
바빠가지고 혼이 나가있더라도 화한번 안내더라
나한테 허드렛일 시키는거 종종 있어서 기분 나빠도 그러려니하는데 그 사람은 그거 하지말라고 정색하더라
이젠 주말에도 그 사람 생각으로 가득차서 미치겠고 나도 공부해야하는데 그 사람이 걸핏하면 생각나
나혼자 망상병 걸린것 같고
그렇다고 출근할때 설레고 두근거리고 떨리는거 전혀 없어
일할때도 너무 바빠서 정신없거든
근데 또 그사람 앞에서면 눈을 똑바로 못쳐다보겠어서 맨날 깔고만 있어
진짜 답도 없는 짝사랑인것 같은데 맞냐
요근래 좀 많이 외롭긴했지만 소개팅도 나가고하면서 역시 혼자가 젤 맘편하단걸 깨달았었음
근데 내가 얼마전에 지독하게 짝사랑 시작하는것 같더라
처음 봤을땐 오히려 별로고 내스탈이 전혀 아니었어
하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더라고
그리고 사람이 너무 착했어
바빠가지고 혼이 나가있더라도 화한번 안내더라
나한테 허드렛일 시키는거 종종 있어서 기분 나빠도 그러려니하는데 그 사람은 그거 하지말라고 정색하더라
이젠 주말에도 그 사람 생각으로 가득차서 미치겠고 나도 공부해야하는데 그 사람이 걸핏하면 생각나
나혼자 망상병 걸린것 같고
그렇다고 출근할때 설레고 두근거리고 떨리는거 전혀 없어
일할때도 너무 바빠서 정신없거든
근데 또 그사람 앞에서면 눈을 똑바로 못쳐다보겠어서 맨날 깔고만 있어
진짜 답도 없는 짝사랑인것 같은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