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호텔 예식장 연회 알바 후기
6,862 3
2023.03.22 22:37
6,862 3

<주의>

모든 호텔이 다 이렇지는 않음

나-원덬-경험만 적었다



호텔알바...오래하진 않았지만 남겨두면 후에 재밌을 것 같으니 적어보겠음

돈이 필요한 학생 원덬은 알바몬에서 알바를 찾았음......

호텔서빙, 물류센터 이렇게 2개가 단기로 자주 뽑아서 하게 됨

객실청소는 안했다


호텔연회장은 보통 외부 아웃소싱 인력업체에서 뽑아서 호텔로 보내주는 방식임

지원은 아웃소싱 홈페이지나 알바몬보고 문자로 했음

1주 전쯤 홈페이지로 미리 신청하는게 뽑힐 확률이 큼

한 번이라도 튀면 다음에는 잘 안뽑아주니까 약속지키고 지각하지말고 못 갈 것 같으면 미리 말하자

하루만 일해도! 근로계약서를 씀. 안쓰면 불법임.

단기 알바 자주 뽑는 호텔은 호텔에서 근로계약서 쓰기도 하고 아웃소싱 업체 사이트에서 미리 써서 가기도 함

알바비도 호텔에서 바로 보내주기도 하고 아웃소싱 업체에서 보내주기도 하고..


지원하고 확정되면 아웃소싱 업체에서 전화함.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함. 확정 문자 받으면 출근할 준비 하면 됨

보통 문자에 다 나와있는데 호텔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모르겠으면 바로 물어보면 됨

머리-빡센 곳은 실머리망+U핀=승무원머리를 요구하는 곳도 있는데

낮게 똥머리하고 다이소 천원짜리 핀달린 머리망하는게 제일 편함

포니테일하라는 곳도 있음

구두-편.한.거.신.어.야.함 보통 편한 건 안되고 아주아주 편해야함.,길면 9시간씩 신어야하는데 구두 신다 운동화신으면 구름위를 걷는 것 같더라

리뷰에 편하다>그 사람들은 한두시간 신었겠지만 호텔알바는 오~래 신어야 하니까 신어보고 사자...원덬은 다시 살거임

안경-써도 됨

화장-안해도 됨 근데 대개 하고 오더라

키-안적혀 있으면 ㄱㅊ 원덬은 160아래임

몸무게-유니폼만 맞으면 ㄱㅊ

보건증-있는게 맞으니까 발급받아두자


출발>

호텔은 직원복도 손님복도를 완벽하게 구분해두기 때문에 입구찾기가 좀 어려웠음

모 건물에서 30분동안 헤멨는데 내가 반대쪽 입구로 들어왔더라....

못찾겠으면 문자받은 곳에 전화하면 도와줌

집가는 것도 아무 문이나 열었다가 호텔 프론트 뒷문이라 도망간 적있음


30분쯤 일찍가서 유니폼받고 머리 정리,옷정리=그루밍하고 계약서 쓰고 가 베스트

신분증 안가져가면 못들어가는 곳도 있으니 챙겨야 함

보안팀에서 신분증<>출입증 교환해주는 경우면 아예 못들어감

락커 있는데도 있고 없는데도 있어서 가방은 매번 큰 거 들고갔음


처음왔다고 하면 이것저것 알려줌

다른 호텔 경험있어도 이 호텔은 처음이면 처음이라고 하고 듣는게 좋음

음식순서랑 서빙 방법이랑 냅킨 접는 거등등 다 알려줌

모르면! 물어보면! 알려줌!!

제일 중요한 건 팔근육 팔힘 근육임

트레이는 생각보다 무겁고 그릇은 더 무거움..휘황찬란한 트레이 쓰는 데도 가봤는데 무거워서 그 뒤로 그 호텔안갔음

음식 서빙=서비스하고 치우고 5번쯤하면 끝나있음


점심+저녁 두탕이면 밥먹고 또 하고 아니면 유니폼 벗고 퇴근임


돈 들어오는데 일주일정도 걸림



+직원과 알바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명찰있으면 직원/없으면 알바

아니면 무전기 있는사람, 나이 많은 아저씨 등등


수저포크는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쓰는건데 안지켜도 무방


장식된 꽃은 가져가도 됨

결혼식에 몇천만원씩 쓰는데 꽃 재사용 안함


신랑신부가 자르는 3단케이크 먹어도 됨

근데 맛없다고 하고 달라는 사람도 없고 보통 폐기함

달라고 하면..직원들이 곤란해지니까..코스로 나온 디저트 먹어 그게 더 맛있다


직원들은 뷔페음식 안먹음

예상보다 사람 적게오면 걍 폐기함

간혹 준다는 곳도 있는데 내가 갔던 곳은 모두 직원식당 따로 있어서 거기서 먹음

4시~5시에 먹는데 저녁까지 일하면 배고파,,,,,

주방일은 안해봐서 주방은 어떤지 모르겠다


팁 받은 적 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75 00:05 9,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47 그외 이사간 집앞에 혼술바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그 혼술이 아니었던 후기 4 11:53 382
181446 그외 소비 못참는거 어떻게 고쳐야할까 중기 12 10:47 453
181445 그외 두살 차이 나는 남자아기들 양육이 궁금한 후기 12 03:40 896
181444 그외 폰 바꾼 뒤 마이크로소프트 authenticator 안되는 후기ㅜㅜ 7 02:47 378
181443 그외 호텔 뷔페 어디가 제일 좋았는지 궁금한 초기 16 01:05 729
181442 그외 생일선물때문에 서운한 초기 10 00:52 697
181441 그외 티타임을 즐기는 덬들에게 차거름망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은 초기 9 00:15 346
181440 그외 사랑니 땜에 갔다가 생니 뽑을뻔한 후기 00:15 296
181439 그외 별안간 소액사기 당한 후기 (자영업자, 알바들 조심 5 03.11 943
181438 그외 민원인한테 맞을뻔하고 나서 부터 남자민원인만 대하고 나면 힘이 다 빠지는 중기 2 03.11 574
181437 그외 취직하고 출근한지 2주차, 그냥 너무 힘든 중기 2 03.11 374
181436 그외 남푠이 덜컥 3천대출받고 통보한 후기 34 03.11 2,815
181435 그외 테슬라 FSD 시운전해본 후기 6 03.11 457
181434 그외 좋아하는 횟집에 혼술세트 생겨서 기쁜 후기 4 03.11 637
181433 그외 허리 많이 안좋으신 할머니가 장가계를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고민되는 후기 8 03.11 1,193
181432 그외 출근 전 스트레스가 심한데 극복방법이 궁금한 후기 10 03.11 685
181431 그외 유부덬들 퇴근하면 남편이랑 같이 뭐해..? 따로 노는시간도 많아? 49 03.11 2,077
181430 그외 세후600 5억이하대출 가능할지 묻고싶은 중기 40 03.11 1,386
181429 그외 왼팔 통증&저림 있는 덬들 궁금한 중기 19 03.11 473
181428 그외 리쥬란 손주사 후기 18 03.11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