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에서 집어옴
요즘 창억떡 유행을 타고 호박제품이 많이 나와서 기분 좋음
가격은 3600원

칼로리는 사악함..
일단 뚜껑열었는데 생각보다 갯수가 많아서 놀램
한 네다섯개 들어있을줄
하나 집어봄
내입으로 냠
안에 크림치즈가 작게 들어있음
총평 : 카스테라 가루가 뭉쳐진 걸 좋아하는 타입인데 가루자체는 좀 날리는 것 같아 아쉬움
다만 편의점 퀄리티치고 호박맛을 꽤 풍부하게 구현했음 이게 좀 신기
그리고 떡밀도도 ㄱㅊ은 편임
편의점 떡은 죄다 찹쌀떡처럼 늘어지는 전분뭉침이 많은데(ihate this)
이건 일반적인 편의점 떡보다는 조금 더 밀도감을 넣었음
다만 완전히 밀도있는 쫀득떡!! 은 아님
그냥 찹쌀떡처럼 늘어지진 않는다 정도
그리고 크림치즈가 의외로 킥임
난 떡에 크림 넣는거 개싫어하는 편인데 그건 먹었을때 떡의 식감과 맛을 해치기 때문임
포장지에도 크림이 굉장히 많이 있는 것 같아 보였는대
실제론 있을랑 말랑 약간 시원할 정도로 크림치즈를 쪼곰 넣어줌 근데 그게 좋았어
찍어먹는 양정도로 본래 떡의 맛을 해치지 않음
결론 : 떡수니들은 한번쯤 도전해봐도 나쁘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