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취준생일때 우울증치료 해본 덬 있니
2,426 9
2022.12.11 07:14
2,426 9
사실 학교다닐때도 병원가봐야되는건 알고있었어 근데 내가 애써 외면하고 그냥 게을러서 그런거겠지 하고 안갔어 증상도 글케 심하진 않았어서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 안 주는 정도)
근데 졸업하고 취준생 된 이후로 증상이 엄청 심해졌어 그래서 곧 병원가거든
불안감이 겹쳐서 더 심해진것같기도하고 그냥 쌓아왔던게 터진거같기도하고
근데 내가 취업이 진짜 급하단말야 취준생들 다 같은맘이겠지만ㅠ
근데 그냥 의욕이 하나도없고 취미도 이젠 다 재미없고 왜 사는지 의미를 모르겠고 매일매일 불안하고 잠만 자고싶어
날 제일 힘들게하는건 내가 열심히 취준해야하는 걸 내가 제일 잘 아는데 그걸 못하겠다는 거야 그냥 공고 읽는것도 힘들고 뭘 준비하는 거 자체를 아예못하겠어 내가 좀 살면서 힘든일이 많았는데 그 일들이 갑자기 막 하루종일 생각나고 집중안되고 그러니까 내가넘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러면서 매일매일 불안해함
이거 약먹으면서 치료하다보면 한두달안에 취준 멀쩡히 가능할 정도까지는 나아질까
너무힘들다...ㅜㅜ 집에서도 눈치보여 (가족들 우울증 이런거 안좋게봄 그냥 내가 게으르다고 생각해)
빨리 효과보고싶오서 조급해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해야할일은 너무많고 근데 내 머리랑 몸은 안따라주고 그게 너무 답답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96 03.12 54,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9 그외 내성적이고 말수없는 사람의 고민글..! 16:26 26
181468 그외 써마지하러갔다가 모낭충 치료 권유받아 고민되는 중기 16:25 18
181467 그외 교정 유지장치 세척하는 중기 1 15:30 104
181466 그외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5 14:56 145
181465 그외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7 14:53 337
181464 그외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5 14:34 253
181463 그외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52 08:13 1,599
181462 그외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15 00:57 1,999
181461 그외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2 03.13 1,370
181460 그외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11 03.13 448
181459 그외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14 03.13 2,629
181458 그외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5 03.13 1,269
181457 그외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16 03.13 2,166
181456 그외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2 03.13 186
181455 음식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4 03.13 1,178
181454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27 03.13 2,859
181453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31 03.13 2,276
181452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7 03.13 1,274
181451 그외 친구 없는 후기 22 03.13 2,521
181450 그외 축의금 고민 34 03.13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