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정규직 합격해서 퇴사하려는데 파견업체가 사람 열받게 하는 후기

무명의 더쿠 | 05-23 | 조회 수 18706
무묭이는 현재 파견계약직으로 일하는 중임.
그런데 얼마 전에 정규직 그것도 지금 하는 일반 사무직이 아닌 무묭이가 하고 싶던 직종의 회사에 면접을 보게 됨.
오늘 합격 연락이 와씀.
그래서 지금 일을 하는 중이라 2주 정도 시간을 달라고 부탁드림.
팀장님이 하루종일 외근이셔서 말씀 못 드리고 파견업체에 먼저 연락을 함
이러이러해서 퇴사절차를 밟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 건지
그랬더니 오늘부터 한달을 채워야 퇴사가 된다, 정규직 면접 보기전에 왜 말 안 했냐, 담당자 휴가라 지금 바로 답 못 준다. 고 말을 함.
근데 나한테 내 담당자라고 연락처 주신 분은 통화한 그 사람인데 대체 무슨 담당자가 따로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내가 내일 당장 퇴사한다는 것도 아니고 면접 볼 때마다 나랑 얼굴 계약서 쓸때 딱 한번 본 사람한테 일일이 말할 수 잇는 것도 아니고.
정규직 전환은 아예 해주지도 않아서 계약기간 남았지만 계속 정규직 알아본 건데...
진짜 파견계약직 넘 거지같아.
내일은 팀장님께 말씀드리려고 함
내가 지금 이십대 초반도 아니고 나도 이제 정규직으로 회사 좀 안정감있게 다니고 싶은데 파견업체가 이렇게 사람 짜증나게 할 줄은 몰랐음...
내가 면접 보러간다고 말했으면 그 때부터 후임자 뽑을 것도 아니었으면서.
그리고 나도 인수인계 제대로 받은 거 하나도 없는데...
합격해서 기분 너무 좋았는데 골치 아프기 시작함... 취소되면 진짜 자살하고 싶을 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홍대 아이와 가기좋은 카페 추천 바라는 후기
    • 14:56
    • 조회 28
    • 그외
    1
    • 무경력 장기백수 주절주절 취업후기
    • 14:53
    • 조회 83
    • 그외
    2
    • 1학년 학부모 모임 정말 중ㅇ요한지 궁금한 중기..?
    • 14:34
    • 조회 97
    • 그외
    2
    • 모유 못줘서 계속 죄책감 드는 후기.. ㅠㅠ
    • 08:13
    • 조회 1477
    • 그외
    51
    • 제미나이 한테 나이를 공개하면 안될것 같은 후기
    • 00:57
    • 조회 1975
    • 그외
    15
    • 내향인 친구랑 여행와서 기 빨리는 후기
    • 03-13
    • 조회 1330
    • 그외
    2
    • 5-6살과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받고싶은 중기
    • 03-13
    • 조회 435
    • 그외
    11
    • 화장실몰카 당한 후기 (밖에서 화장실갈일있으면 무조건 같이가)
    • 03-13
    • 조회 2605
    • 그외
    14
    • 죽을것같이 힘들어서 눈물이 계속 나는 후기
    • 03-13
    • 조회 1238
    • 그외
    5
    • 면접때 과한 개인정보 갖다 바친 후기
    • 03-13
    • 조회 2124
    • 그외
    16
    • 무릎 다쳤던 덬들의 재활운동이 궁금한 후기!
    • 03-13
    • 조회 175
    • 그외
    2
    • 맘스터치 후덕죽 싸이순살치킨 후기
    • 03-13
    • 조회 1173
    • 음식
    4
    •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 03-13
    • 조회 2806
    • 그외
    27
    •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 03-13
    • 조회 2242
    • 그외
    31
    •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 03-13
    • 조회 1230
    • 그외
    7
    • 친구 없는 후기
    • 03-13
    • 조회 2464
    • 그외
    22
    • 축의금 고민
    • 03-13
    • 조회 1149
    • 그외
    34
    •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 03-13
    • 조회 482
    • 그외
    4
    •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 03-13
    • 조회 1071
    • 그외
    4
    •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 03-13
    • 조회 1401
    • 그외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