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교육계열로 유학중이고 학사도 이 나라에서 했고 이제 석사 공부중인데 학사때 내가 너무 부족한것같고 좋은 선생님도, 잘 가르칠 자신도 없어서 바로 석사 지원해서 석사하는중이야. 솔직히 석사하면 더 현실적?이라 해야되나 암튼 바로 써먹을수 있는거 많이 배울줄 알고 왔는데 오히려 학사때보다 더 아니면 거의 학사때랑 비슷한 수준으로 너무 추상적이게 배우고ㅜㅜ 뭐랄까.. 이미 교생실습하면서 학교에서 배운거랑 현실이랑 다르다는걸 많이 느껴서 내가 부족하니까 더 잘하고 싶어서 왔는데 똑같이 실제 필드에선 쓸수 없는거 가르치니까 너무 재미없고 하기 싫어ㅠㅠ 예를들면 이렇게 가르치면 안된다 하는걸 현실에선 다 하고 있다는거? 그래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냐 물어보면 별로 안좋아하고 너가 따로 시간을 빼서 배운대로 가르치면 된다는데... 솔직히 불가능하자나?거기다가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까라면 까야되는 입장인데..ㅜㅜ 그냥 이럴줄 알았으면 학사 졸업하고 그때부터 쭉 취직해서 선생님하는게 더 나았겠다 싶어서 좀 후회중ㅜㅜ 그리고 계속 이런거 하니까 점점 전공도 살리기 싫어짐ㅜㅜ 졸업까지 얼마 안남아서 꾸역꾸역 하는중이긴한데 내년에 졸업할때쯤되면 그냥 너무 질려서 교사 안할것같아..ㅎ 원래 석사는 다 이런거야??ㅜㅜ
그외 석사가 생각한것과 많이 달라서 씁쓸한 중기
1,950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