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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대학원 졸업하고 나서도 전공 안살리는 사람들 있는지 궁금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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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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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인데 솔직히 학부때 전공도 내가 너무 좋아서 선택한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성적 맞춰서 하게됐고 별로 적성에 안맞는데 어떻게하나 고민하다보니 그냥 시간이 흘러흘러 3학년이 돼서 일단 학사나 따자! 라는 마음으로 학사까지 땄어. 4학년 실습할때도 그냥저냥.. 일이 너무 안맞고 싫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좋은것도 아니였어. 근데 주위에서 출근이 기다려지는 사람은 없다고 그정도면 적성에 맞는거라고해서 진로를 이쪽으로 정하고 쭉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리고 졸업하자마자 대학원 붙고 잠시 쉬러 한국와서 하고싶은 일을 찾았는데 그쪽 업계가 아직까지 완전히 코로나에러 회복을 못해서 딱히 준비할수 있는것도 없고 내 전공은 학사 따고 일 시작하면 돈을 너무 적게줘서 일단 전공 관련으로 대학원 와서 공부중인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문득문득 현타가 와... 이렇게 비싼 학비 내면서 대학원 다니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고..ㅎ 대학원 졸업하고도 전공 안살리는 사람들 많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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