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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뚜레쥬르 처음 일하고왔는데 실망스러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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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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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꿀이였지만 실망스러웠다한다....
오픈알바여서 여덟시에 출근하고, 오늘은 인수인계를 받았어
인수인계라고 최저시급에서 얼마 좀 까더라?ㅠㅠ

하는 일은 대략
가게등, 냉장고등, 커피머신 등등 키고 오픈
빵짝 및 케익정리
기사님이 구워주시는 빵진열 및 포장
바닥 한번 슥 쓸기
재고정리 및 파악

정도였엌ㅋㅋㅋㅋㅋㅋ
나 퇴근할때까지 매출이 10만원도 안되는거같았고, 편하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통기한 관리를 너무 안하는거같아서 실망스러웠음......

전에 파바에서 일할때는 매장에서 구운건 당일판매. 혹시나 남은빵들은 새빵이 나올때까지만 할인해서 팔았었어. 매장에서 만든 케익도 3일정도 팔고 무조건 내렸고.
근데 여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을 안뺔ㅋㅋㅋㅋㅋㅋㅋㅋㅋ튀김류 말고는 그냥 그대로 놔둠...... 물론 날짜 따로 표시도 안하고 같은 값에..... 물론 샌드위치도 그대로 ㅎㅅㅎ......... 생크림 케익이나 생크림도 그런거없음. 걍 팔릴때까지 일주일정도는 놔두는거같더라

알바 유니폼도 보통 내가 했던 곳들은 개인당 1개씩 받았었는데, 여긴 바구니에 한번에 몰아놓고 같이 입더라. 물어보니까 사장님이 시간날때 빨아와서 괜찮다하시는데 찜찜해서 걍 한세트 빼왔어.

사장님이나 인수인계해주는 알바가 장사안된다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잘 안팔리지! 라고 말해주고싶었어....... 다른 뚜레쥬르는 물론 다르겠지만.

저런것들은 좀 신경쓰이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판이나 냉판도 안닦아도되고, 꿀이기때문에 당분간은 계속 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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