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에서
"이중 약속 너무 싫다."
"이중 약속 잡는 친구가 있었는데
말해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 것 같아서
말도 안하고 걍 연 끊었다."
이런 댓글들을 봤는데
이중 약속이 도대체 왜 싫은 건지 궁금해서 글을 써봄.
'갑자기' 말해서 내가 예상한 시간과 달라진 게 싫은건가?
아님 친구가 하루에 일정이 두 개 있다는 것 자체가 싫은건가?
전자라면 이해하겠는데 후자는... 그럴수있지않나..?
점심에 만나서 밥먹고 차 마시고 웃고 떠들다가
'나 저녁에 학원 수업 있어서 이따 5시쯤 일어나야해.'
'저녁에 가족들이랑 밥 먹기로 해서 이제 슬슬 일어나야겠다.'
이런 식으로...??
전자라면 이중 약속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나도 두 번째 약속을 잡거나 집에서 할 일을 만드는 등
대비할 수 있게 하지 않은 것이 문제같은데,
이걸 이중 약속때문에 화났다고 하는 건가?
근데 전자의 포인트는 '이중✌'이 아니라 '갑자기💥'잖아.
그럼 갑자기 논의하지 않은 일정을 얘기하는 게 싫다고 하는 게 맞을 텐데
이중 약속이 싫다는 사람들은
아예 상대가 날 위해 하루를 비우길 바라는 건가?
(따지는 거 아니고 정말 순수히 궁금해서 묻는 것.)
난 친구 만나도 5시간쯤 되면 진짜 차고 넘쳤다고 생각하기에
12시에 만난 친구가 3시쯤에 자기 저녁약속 있다고 하면
오, 좋아좋아.하면서 좋을 것 같거든..
약속 잡을 때부터 이중약속 알려주면 준비할 수 있어서 훨씬 훨씬 더 좋고.
(예시:
친구ㅡ 나 그날 오후에 일정 있어서 n시에 일어나야해.
나ㅡ좋아, 그럼 나도 너랑 빠이하고 서점갔다가 집 갈래~!)
그래서 이중약속이 싫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중의 약속이 싫은 건지 궁금해...
이중 약속은..서로가 하루를 더 알차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중 약속 너무 싫다."
"이중 약속 잡는 친구가 있었는데
말해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 것 같아서
말도 안하고 걍 연 끊었다."
이런 댓글들을 봤는데
이중 약속이 도대체 왜 싫은 건지 궁금해서 글을 써봄.
'갑자기' 말해서 내가 예상한 시간과 달라진 게 싫은건가?
아님 친구가 하루에 일정이 두 개 있다는 것 자체가 싫은건가?
전자라면 이해하겠는데 후자는... 그럴수있지않나..?
점심에 만나서 밥먹고 차 마시고 웃고 떠들다가
'나 저녁에 학원 수업 있어서 이따 5시쯤 일어나야해.'
'저녁에 가족들이랑 밥 먹기로 해서 이제 슬슬 일어나야겠다.'
이런 식으로...??
전자라면 이중 약속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나도 두 번째 약속을 잡거나 집에서 할 일을 만드는 등
대비할 수 있게 하지 않은 것이 문제같은데,
이걸 이중 약속때문에 화났다고 하는 건가?
근데 전자의 포인트는 '이중✌'이 아니라 '갑자기💥'잖아.
그럼 갑자기 논의하지 않은 일정을 얘기하는 게 싫다고 하는 게 맞을 텐데
이중 약속이 싫다는 사람들은
아예 상대가 날 위해 하루를 비우길 바라는 건가?
(따지는 거 아니고 정말 순수히 궁금해서 묻는 것.)
난 친구 만나도 5시간쯤 되면 진짜 차고 넘쳤다고 생각하기에
12시에 만난 친구가 3시쯤에 자기 저녁약속 있다고 하면
오, 좋아좋아.하면서 좋을 것 같거든..
약속 잡을 때부터 이중약속 알려주면 준비할 수 있어서 훨씬 훨씬 더 좋고.
(예시:
친구ㅡ 나 그날 오후에 일정 있어서 n시에 일어나야해.
나ㅡ좋아, 그럼 나도 너랑 빠이하고 서점갔다가 집 갈래~!)
그래서 이중약속이 싫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중의 약속이 싫은 건지 궁금해...
이중 약속은..서로가 하루를 더 알차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