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취준생 두괄식으루 간다
글쓰는 이유
1. 동지가 있나 싶어서
2. 나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3. 하소연
혈압 수치
병원 갈때마다 매번 재는데 평균 80/60~70/50
언제 한 번 다른 병원에서 쟀을 때 150/80이 나온 걸로 봐서
나는 높은 수치로 올라갔다가 낮은 수치로 훅 떨어지는 케이스가 아닐까 싶음
저혈압 공부
책도 없고 자료도 별로 없고 저혈압에 아무도 관심 없는 느낌
저혈압 증상도 자세히 찾아보기가 힘들었음
치료법도 운동 이런거 말고는 본적이 없는데
혹시 효과적인 치료법을 아는 덬이 있을까 해서 글을 씀
저혈압 생활
아침에 잘 못일어나겠음
아침에 일어나면 랜덤으로 어? 하는 순간에 엎어지거나 뒤로 넘어감
시간차가 있어서 뒤로 넘어지면서 화장실 문턱에 머리 박고 기절한 적도 있고(다행히 다리가 부러짐;ㅠ)
한번 혈압 떨어지면 어디 가구 모서리에 몸을 갖다 박거나 앞으로 엎어져 넘어지거나 한걸음 걸을때마다 쓰러짐
서있다보면 피가 머리에서부터 아래로 쏴아-하고 내려가면서 서서히 주저앉게 됨
지하철 서서 잘 못감 계속 구석에서 제자리 걸음 해주거나 기절 직전일때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노약자석 앉음..앞도 안보이지만 태클걸릴까봐 바닥만 쳐다봄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서는 숨 못쉬기 시작하면서 배아프고 앞 안보이고 어지럽고 머리 차갑고 토할거같고 콜라보임ㅠㅠ이땐 진짜 죽을거같음
언제 너무 급할 때 자리도 없고 그냥 지하철 구석에 주저앉아버렸는데 그걸로 한소리 들은적 있음ㅠ(어휴 덩치는 커가지고 땅바닥에 앉는것좀봐 그거 좀 서있지..)
버스는 흔들려서 그런지 자리 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버틸만 함
혈압이 떨어지면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마구 휘저어지는 거 같은 느낌
점점 앞이 안보임 흐릿흐릿? 얼룩진듯이..
얼굴이 새하얘짐 입술 색도 사라져서 하얘진다고 함(내 눈으로 본적은 없음)
자주 기억 일부가 같이 사라짐
몸이 덜덜덜 떨림 경련 온 것 처럼 차갑고 축축하게 땀이 남
종종 배아픈 것과 같이 찾아옴.. 나는 이걸 수도꼭지 열렸다고 표현(배로 피가 꼬로로록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서)
피뽑으면 피가 잘 안나옴. 추우면 아예 안나옴. 졸졸졸 떨어져서 피 뽑아주는 언니가 답답해함..
주변 반응
어릴때는 기립성 저혈압이 심했음 매일 쓰러졌는데 집에 가족이 없어서 아무도 몰랐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저혈압도 자주 약하게 왔었는데 내가 뚱뚱했어서 나 어지러워~이러면 니가?ㅋ 저혈압은 ㅇㅇ이 같은 애들이 걸리는거 아냐?(ㅇㅇ이=가녀린 친구) 이런 반응이 많았음
가족들도 나 저혈압인거 안믿어줬는데 병원 혈압기록이랑 의사쌤 말씀이랑 내가 쓰러지는거 눈앞에서 몇번 보고는 작년 가을부터 믿어줌
걱정
자꾸 뒤로 넘어가서 모서리 꼭짓점 같은 데에 등이나 머리를 박는게 걱정이 됨.. 화장실에서 기절했던 것 같은 일이 또 안일어날 거 같지 않아서..
엊그제 옆으로 넘어가면서 가습기, 의자, 책 한번에 엎어서 책도 다 젖고 엉덩이도 다 젖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었어서 이걸(저혈압)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나 싶어서 아는 덬이 있나 싶음
더쿠 검색해보니까 갑상선 이상? 일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됨..(아니면 혹시 다른병일수도 있나..) 현재 정신과약 장기 복용중이고 지금 2주에 8키로 빠졌음 수족냉증도 있는편
점점 쓰러지고 그러는게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걱정됨..
몇번이고 검토하고 글써봤는데..
혹시 문제 있으면 확인하는 대로 수정하거나 삭제할게
읽어줘서 고맙고 실수했다면 미안해
글쓰는 이유
1. 동지가 있나 싶어서
2. 나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3. 하소연
혈압 수치
병원 갈때마다 매번 재는데 평균 80/60~70/50
언제 한 번 다른 병원에서 쟀을 때 150/80이 나온 걸로 봐서
나는 높은 수치로 올라갔다가 낮은 수치로 훅 떨어지는 케이스가 아닐까 싶음
저혈압 공부
책도 없고 자료도 별로 없고 저혈압에 아무도 관심 없는 느낌
저혈압 증상도 자세히 찾아보기가 힘들었음
치료법도 운동 이런거 말고는 본적이 없는데
혹시 효과적인 치료법을 아는 덬이 있을까 해서 글을 씀
저혈압 생활
아침에 잘 못일어나겠음
아침에 일어나면 랜덤으로 어? 하는 순간에 엎어지거나 뒤로 넘어감
시간차가 있어서 뒤로 넘어지면서 화장실 문턱에 머리 박고 기절한 적도 있고(다행히 다리가 부러짐;ㅠ)
한번 혈압 떨어지면 어디 가구 모서리에 몸을 갖다 박거나 앞으로 엎어져 넘어지거나 한걸음 걸을때마다 쓰러짐
서있다보면 피가 머리에서부터 아래로 쏴아-하고 내려가면서 서서히 주저앉게 됨
지하철 서서 잘 못감 계속 구석에서 제자리 걸음 해주거나 기절 직전일때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노약자석 앉음..앞도 안보이지만 태클걸릴까봐 바닥만 쳐다봄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서는 숨 못쉬기 시작하면서 배아프고 앞 안보이고 어지럽고 머리 차갑고 토할거같고 콜라보임ㅠㅠ이땐 진짜 죽을거같음
언제 너무 급할 때 자리도 없고 그냥 지하철 구석에 주저앉아버렸는데 그걸로 한소리 들은적 있음ㅠ(어휴 덩치는 커가지고 땅바닥에 앉는것좀봐 그거 좀 서있지..)
버스는 흔들려서 그런지 자리 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버틸만 함
혈압이 떨어지면 머리가 어지럽고 몸이 마구 휘저어지는 거 같은 느낌
점점 앞이 안보임 흐릿흐릿? 얼룩진듯이..
얼굴이 새하얘짐 입술 색도 사라져서 하얘진다고 함(내 눈으로 본적은 없음)
자주 기억 일부가 같이 사라짐
몸이 덜덜덜 떨림 경련 온 것 처럼 차갑고 축축하게 땀이 남
종종 배아픈 것과 같이 찾아옴.. 나는 이걸 수도꼭지 열렸다고 표현(배로 피가 꼬로로록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서)
피뽑으면 피가 잘 안나옴. 추우면 아예 안나옴. 졸졸졸 떨어져서 피 뽑아주는 언니가 답답해함..
주변 반응
어릴때는 기립성 저혈압이 심했음 매일 쓰러졌는데 집에 가족이 없어서 아무도 몰랐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저혈압도 자주 약하게 왔었는데 내가 뚱뚱했어서 나 어지러워~이러면 니가?ㅋ 저혈압은 ㅇㅇ이 같은 애들이 걸리는거 아냐?(ㅇㅇ이=가녀린 친구) 이런 반응이 많았음
가족들도 나 저혈압인거 안믿어줬는데 병원 혈압기록이랑 의사쌤 말씀이랑 내가 쓰러지는거 눈앞에서 몇번 보고는 작년 가을부터 믿어줌
걱정
자꾸 뒤로 넘어가서 모서리 꼭짓점 같은 데에 등이나 머리를 박는게 걱정이 됨.. 화장실에서 기절했던 것 같은 일이 또 안일어날 거 같지 않아서..
엊그제 옆으로 넘어가면서 가습기, 의자, 책 한번에 엎어서 책도 다 젖고 엉덩이도 다 젖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었어서 이걸(저혈압)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나 싶어서 아는 덬이 있나 싶음
더쿠 검색해보니까 갑상선 이상? 일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됨..(아니면 혹시 다른병일수도 있나..) 현재 정신과약 장기 복용중이고 지금 2주에 8키로 빠졌음 수족냉증도 있는편
점점 쓰러지고 그러는게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걱정됨..
몇번이고 검토하고 글써봤는데..
혹시 문제 있으면 확인하는 대로 수정하거나 삭제할게
읽어줘서 고맙고 실수했다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