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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일본에서 알바하면서 여러 손님들 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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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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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야에서 알바하는데 평 좋고 가격대가 있는 가게임 ! (일인 17000엔 ~ ) 

회사원들이 많이 오는데 의외로 연예계관계자도 옴 ....! 몇개 써볼께 


1. 가부키쵸 야쿠자 - 손가락 두마디 없으시다......! 알바 초반에 그릇 치우다가 폰즈 흘렸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줌 ... 근데 야쿠자라는 얘기 나중에 듣고 벌벌 떨었다 존무..! 

2. 방송국 관계자 - 히가시노 게이고 책 드라마화 이야기함 ... ! 구석에서 소근소근 얘기하는데 뒤에서 대기하는 척 들었뜸 뭘까 기대.. ! 

3. 진리키샤 관계자 - 어디서 많이 듣던 덴데 하고 집와서 찿아보니 안잣슈랑 자키야마 있는 거기! 발탁하는 사람이라고 함 ㅇㅇ 단골손님

4. 가부키 와카테 - 이분들은 10명씩 와서 한타임 다 전세내고 오심 가부키 배우분들이라고 함 팜플렛 받았또

5. 시모키타자와에서 활동하는 인디밴드 - 라이브 놀러오라고 초대 받았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 ! 근데 옆에 손님이 밴드 이름듣고 헤에에~!!! 싯떼루 ~ 라는 반응이였다


쓰려니까 생각 안난다...

아침에 딴거 기억나면 또 써야지 .... 


+

며칠전 나 디너 쉰 날에 아비레루?군 맞나? 게닌 왔었다고 함

2~3년전에 빅뱅 왔었다고 함 ...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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