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간된 "최소한의 삼국지"를 기념해 저자인 최태성쌤 강연을
다녀 왔어. 책을 구매할 때 프로모션으로 함께 신청했던 강연인데
기대했던 만큼 너무 알찬 강연이었어. 도원결의부터 시작해 주요
관전 포인트를 콕 찝어 알려주셨는데, 이미 책을 정독했어서 새록
새록 기억이 나더라구. 강연은 1시간 30분 정도 했고, 그 이후에는
선착순 100명 사인회를 진행했는데 80번대라서 거의 1시간 30분
가까이나 기다려 사인을 받았어.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쌤이랑
직접 악수도 하고 덕담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 물론 사진도 찍고
왔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최태성쌤 강연을 꼭 다시 듣고 싶어.
<삼국지> 내용이 방대해서 도저히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 덬들은
이번 최태성쌤이 펴낸 <최소한 삼국지>를 꼭 읽어보길 추천해.
고전 삼국지를 통해 쌤이 강조한 "희망", "겸손", 그리고 "절제"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