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고 난 내 전공이 너무 좋았어
너무 적성에 잘 맞았고, 공부도 재밌어서 4년 과탑으로 졸업했어.
그래서 솔직히 다들 취업이나 연구 생각하고 대학원 간다지만(이공계는 전공 살리려면 거의 필수고 문과는 각자 제각각의 이유로 가더라고...) 난 솔직하게 말하면 순수하게 공부를 더 하고싶은 마음이 커.. 대부분의 문과계열이 그렇듯이 내 분야로 교수되는건 극히 드물고 힘든 일이라는거 잘 알아. 박사달고 연구직 가면 잘 풀린거..철없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지만ㅠㅠ 나 같은 이유로 대학원 가고싶은 사람들 있으려나...?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을 해주실 여력이 되셔서 학비걱정은 안할 것 같아. 근데 고민되는건 지금 나이가 25라 최소 27~29에 졸업할 것 같은데 그땐 솔직히 여자나이에 취업시장에서 불리해지잖아..
취업한 후에 가기에는 공부도 시기가 있듯이 더 나이들면 진짜 힘들어질까봐 고민되기도 하고.. 미련 못 버릴것 같은데 나 스스로가 너무 철없어 보이기도 해서 요즘 고민이 많아ㅠㅠ
27~28에 취준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 나처럼 좋아하는 분야 미련없이 2년만 공부하고 취업한 덬들 있어?? 지나가는 대학원생들 있으면 조언 부탁해ㅠㅠ
너무 적성에 잘 맞았고, 공부도 재밌어서 4년 과탑으로 졸업했어.
그래서 솔직히 다들 취업이나 연구 생각하고 대학원 간다지만(이공계는 전공 살리려면 거의 필수고 문과는 각자 제각각의 이유로 가더라고...) 난 솔직하게 말하면 순수하게 공부를 더 하고싶은 마음이 커.. 대부분의 문과계열이 그렇듯이 내 분야로 교수되는건 극히 드물고 힘든 일이라는거 잘 알아. 박사달고 연구직 가면 잘 풀린거..철없는 소리로 들릴수도 있지만ㅠㅠ 나 같은 이유로 대학원 가고싶은 사람들 있으려나...?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을 해주실 여력이 되셔서 학비걱정은 안할 것 같아. 근데 고민되는건 지금 나이가 25라 최소 27~29에 졸업할 것 같은데 그땐 솔직히 여자나이에 취업시장에서 불리해지잖아..
취업한 후에 가기에는 공부도 시기가 있듯이 더 나이들면 진짜 힘들어질까봐 고민되기도 하고.. 미련 못 버릴것 같은데 나 스스로가 너무 철없어 보이기도 해서 요즘 고민이 많아ㅠㅠ
27~28에 취준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 나처럼 좋아하는 분야 미련없이 2년만 공부하고 취업한 덬들 있어?? 지나가는 대학원생들 있으면 조언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