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열 체크 하고 내가 속해있는? 부서 관련해서 민원인들 안내하는 일 하고있음 코로나 때문에 축소운영해서 종합소득세신고를 65세 이상이나 장애인 분만 받고있어 그 중에서도 또 소득에 따라 여기서 신고 안 받아주는 기준이 있고 해당 안 되시는 분들은 다 집에서 안내문 보고 하시거나 세무 사무실 가서 돈 주고 맡겨야 돼 이게 국세청에서 나온 방침임 ㅠㅠㅠ 근데 소리 지르면서 여기서 안 해주면 어떡하냐 그냥 자기만 해달라 여기까지 왔으니까 그냥 나까지만 해달라 이건 기본이고 니네가 세금 받으면서 하는 게 뭐냐 국세청이랑 짜고 이러는 거냐 이러심 ㅠㅠ 심지어 우리가 목에 안내라고 써있는 거 걸고있는데 그거 얼굴에 대고 흔들거리면서 그럼 이거 왜 달고있나 이래 ㅋㅋㅋㅋㅋㅋ 다른 부서에서도 고래고래 소리지르시는 분 많이 봤고 진짜 개새끼 시발새끼 이렇게 쌍욕하시는 분들도 계셔 나는 그냥 안내 알바라 세무서 관력해서는 아예 아는 게 없어서 안내 이외의 것들 물어보시면 다 내 위에 계시는 분한테 보내야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싶음 근데 또 보살도 많이 계시는게 그 민원인분들 가시면 직원들끼리 답답하셔서 그렇겠지 뭐~ 이러심 ㅠㅠㅠ... 가끔 정말 매너 넘치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런 분들 맞이하면 너무 기분 좋아 ㅋㅋㅋㅋㅋ
그외 세무서 알바 일주일 짼데 인생에 만날 진상 다 만난 것 같은 후기
4,131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