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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건물주한테 가장 크고 세게 복수할 수 있는 제일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 고민중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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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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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때때로 나타나서, 그것도 미리 연락도 없이 아주 지네집마냥 주에 한두번은 오는 거 같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 지랄맞게 심하고 진짜 병적으로 피해망상갖고 날 들들 볶아대

자료를 하나 둘 남겨서 쌓인 건 많은데,
2~3년 후에 나가면서 내가 못한거, 알지 못한게 있을까봐 생각중이야.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고 손해만 보게 하고 자기네 건물 관리인도 없이 우리가 관리 거의 다 하게 하고 다른 건물에 비해 세만 존나게 많이 받아처먹는 쓰레기 건물주라 진짜 최악의 인간이거든

건물이 노화되서 생기는 문제 모든 걸 다 나한테 떠밀고, 고쳐도 내가 고치고 건물 청소도 지가 원할때마다 내가 하게 만들었어. 심지어 그게 당연한 듯 훈계질에 다른 것들도 지가 해야할 걸 나한테 시켜. 진짜 시킨대로 말하자면 앞뒤로 빽빽이 종이를 얼마나 써야할지도 모르겠어.

이 인간이 얼마나 악질이냐면, 원하는 대로 안하면 장사하고 있는데 와서 소리지르면서까지 방해하고 다니거든. 고래고래 고함내지르면서 안에 손님이 없으면 입구에까지 가서 소리지르는 인간이야.

당신이 원해서 장사하는 거지! 이러면서......

진짜 그순간 저게 인간인가 싶더라.

지는 신을 믿는다고 하지만 가장 지옥에 처빠져 허우적 거릴 쓰레기 인간이라는 게 훤히 보이거든. 죽으면 사지가 갈라져 처참하게 시달리면서 지옥을 헤맬 인간이야. 내가 지금 짧게 간추려서 그렇지 이 인간한테 당한 사람이 나 하나도 아니고, 이 인간 건물에서 나가고 싶어도 자리가 좋고, 다른 옆자리들은 이미 못이 박혀서 나가래도 안나가. 또 들인 돈이 한두푼이 아니라 지금 당장은 못나가. 2~3년은 참아야 돼.

근데 나는 하루 하루 지나갈 수록, 오늘처럼 예고도 없이 찾아와서 지랄발광하는 개소리씨부릴 수록 진짜 참기가 힘들거든.


어떻게 해서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선에서 이 새끼를 조지고 싶은데 방법 아는 덕들 있니. 나 진짜 그거라도 생각하면서 버티려고......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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