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
오늘 자정 0시에 태연 솔로곡들이 풀린다길래 11시에 시작한 브이앱부터 같이 봤어.
브이앱을 딱 시작했는데 태연 머리가 애쉬색이더라고! 분명 오늘 일본에서 우리나라 입국했을 때는 백금발이었는데!! 댓글로 누가 물어보니까 우리나라 오자마자 바로 애쉬색으로 염색했다고 하더라ㅋㅋ 태연은 진짜 안 받는 색이 없는 것 같아. ㅠㅠ 이번 음악 방송들은 또 어떤 옷들을 입고 어떤 화장을 하고 어떤 분위기의 무대 세트장에서 노래를 부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라.
그리고 앨범 소개를 시작하는데 앨범이 존예!!!!.. 내가 막 아련..☆ 몽환적....☆ 심플 흑백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데 진짜 딱 내 취향저격! 앨범 안에 사진 페이지 수도 낭낭해보이더라. 그래서 앨범 오프라인에 풀리는 날 사러 가기로 마음 먹었어. 아! 안에 포토카드도 있는데 셀카더라구. 태연 셀카 존예야..
그리고 녹음실 의자에 앉아서 조금씩 앨범 트랙들을 미리듣기처럼 한 1분 정도씩 틀어줬어. 근데 첫 곡으로 들려준게 'U R' 이라는 곡이었는데 이게 단순히 you are 뿐만 아니라 Under the Rainbow라는 뜻의 약자기도 하더라. 실제로 가사 들어보니까 언더더레인보우라는 가사도 나오고 일곱 빛 이런 가사들도 있더라. 근데 진짜 노래들이 하나 같이 너무 좋은거야. 특히 타이틀곡인 I는 도입부에서 소름이 쫙 돋았어. 티파니가 전화 통화에서 I 를 듣고 울었다고 했거든. 그게 진짜 이해가더라. 도입부부터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날 확 감싸더라. 그리고 티파니 같은 친구가 있다는게 참 부럽고 좋아보이더라. 티파니가 우니까 태연이도 아 얘 왜 울어ㅠㅠ 하면서 같이 따라 울었대. ㅠㅠ 그리고 레벨이들도 전화 통화했어 ㅋㅋ 화이팅! 화이팅! 왁자지껄 막 여러 목소리가 들리면서 ㅋㅋㅋㅋ 귀엽더라 진짜. 아 그리고 브이앱 보면서 느낀 점은 태연 존예 그리고 존귀. 막 애교스러운 말투 이런게 팍팍 나갈 때 나도 모르게 하트어택...! 그리고 오랜만에 친한친구 보라 보는 것 같더라. 여전한 목소리와 덕후들을 흡입시키는 잔망력ㅋㅋㅋ 나중에 언젠가 다시 라디오 DJ 심야 시간대에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연이 한 12시 되기 3분 정도 남기고 각자 들어보자고 하고 브이앱이 쿨종되었어ㅜㅜ!..
나 원래 뮤비 보고 음원 들으려고 했는데 12시 1분이 되어도 뮤비가 안 뜨더라.... 새로고침을 몇 번이나 눌렀는지.. 에셈 일해라ㅜ........... 뉴질랜드와 태연이를 보고싶다ㅠㅠ 티저부터 날 몇십번씩 돌려보게 만들었잖아
이제 음악 감상평을 남기겠어!
첫번째로 I
진짜로 말해주고 싶은건 이거 도입부를 들으면 누구라도 100의 99는 바로 다운 받게 될거야... 도입부가 진짜 내가 막 뉴질랜드 바다가 보이는 절벽에서 양팔을 벌리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눈을 감는 기분이야. 태연 목소리가 진짜 예술이야. 그리고 버벌진트 랩이 나오는데 잘 어울려! 그리고 '네가 만난 세계'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아마 다시 만난 세계랑 라임?이겠지?ㅎㅎ 태연 목소리가 진짜 진성에서는 단단하고 꽉 차면서도 가성에서는 진짜 시원하면서 살랑살랑거리고 너무 좋더라. 얼른 뮤비 보고싶어ㅠㅠ... 내가 근 몇 달 간 들었던 노래들 중에 제일 좋아! 이 노래에서 좋았던 가사는 'why not, 이 세상에 내 맘을 깨워주는 한 마디'야. 태연도 작사에 조금 참여했다는데 아무튼 정말 좋은 곡이 나온 것 같아서 참 내가 다 좋다. 태연만이 할 수 있는 노래 같아ㅠㅠ
두번째로 U R
이건 태연이 브이앱에서 설명할 때 뒤로 갈수록 벅찬 곡이라고 설명해서 많이 많이 기대했다능! 이거 진짜 후렴 나오는 순간부터 진국이다. cause you are~~ 하면서 태연이의 따뜻한 목소리가 진짜 날 감싸줌. 들으면서 신성한 느낌? 성스러운 느낌? 진짜 태연 말처럼 들을수록 더 벅차고 막 가슴 깊숙한 곳이 울렁울렁거려. 그리고 후반부에 태연 고음이 진짜 쩔어. 단단하고 높아. 여기서 눈물 터짐 ㅠㅠ...... 그리고 마지막은 you are~ 하면서 가성으로 마무리되는데 이렇게 완벽한 곡이 또 있을 수가 있나ㅠㅠ....... 너무 벅차고ㅠㅠ 태연 고음 올라가는 순간 전율이ㅠㅠ............ 이 노래 진짜 좋아!! 추천 쾅쾅!!!!!!!!
세번째는 쌍둥이자리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태연 목소리는 진짜 보물이야... 초반부는 진성으로 별 기교 없이 부르는데 그런데도 너무 좋아. 이게 R&B 곡 맞던가? 아무튼 후렴이 익숙하면서도 너무 좋다. 집에서 쉽게 흥얼거릴 멜로디야. 2절에 come to me baby가 화음이 쌓이는 부분도 좋아. 그리고 이거 가사들이 너무 예쁜 것 같아. '태양이 지면 달이 금방 피어나듯 아무 일 없었던것처럼 너 돌아오길' '작은 공기까지 기억한 온기 그대가 사라진 계절을 추워 내 숨은 희미해져' '단 한번 나를 스친 그대란 별빛, 하나가 아니면 의미가 없는 별들' 이 가사들이 너무 좋다! 이건 비교적 가볍게 듣기 좋은 R&B곡이야. 핰 지금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근데 진짜 존나 조타..
네번째 트랙은 스트레스!!!!
이건 비트가 있는 곡임! 조금 템포도 빠르고 신나는 분위기~ 이 노래 들으면서 스트레스 풀라고 만든 곡 같아. 이 노래 후렴이 진짜 존나 개짱짱!!!!!!!!!!! 음이 높은데 존나 시원하고 쿨!!! 차마 따라 부르지는 못하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풀리는 것처럼 시원해지는 곡이야. 유갓미스모킹시가렛↗↗!! 암인스트레스베이비!! 숨이 꽉 ㅁ막혀오잖아~ 이거 왠지 밤에 공원 돌면서 존나 빠르게 워킹하고 싶은 곡ㅋㅋㅋㅋ 이거 들으면 막 밴드가 존나 신나게 연주하고있고 태연이 보컬로 가운데에 서서 존나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생각나!! 이 노래도 존좋!
다섯번째로 먼저 말해줘ㅠㅠ....
이 곡은 서정적인 곡이야. 내가 좋아하는 태연의 발라드곡! 태연은 진짜 말하듯이 부르는데 그 안에 감정이 들어있는 게 최고인 것 같아. 그리고 가성이 진짜 편해. '먼저 말해, 줘' 이 부분 박자가 맨 처음 들을 때는 잉?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이거 진짜 태연이 부른 발라드 좋아하면 200% 만족시킬거야. 이것도 마냥 서정적인 곡은 아니고 살짝 리드미컬한데 근데 마냥 좋다. 발라드인 ost로만 접했던 태연과는 또 다른 모습. 이것도 진짜 추천 추천!!!!!! 그리고 inst 제외하면 이게 태연 앨범의 마지막 곡인데 마지막 가사가 '이젠 견딜만한데 끝인사가 아쉬워. 정말 Goodbye' 더라고.
결론은 전곡 추천.. 진짜 다 한 번씩 들어봤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발라드로만 접했던 태연의 3분짜리 곡이 아닌 또 다른 태연의 목소리가 덮인 노래들과 장르가 정말 신선하고 좋아. 평점 별 다섯개 드리고 가겠습니다 탕탕! 전곡 다운 받았음. 태연 이번 솔로앨범 활동 대박나길!! 근데 음방을 예상보다 적게 도는 것 같은데 그것도 아쉽고 솔로콘서트도 내 자리가 없다니..!ㅠㅠ 가고싶은 마음이 이 앨범 듣고 더 더 더 생겨버렸다. 하지만 못 가는 탱덬들도 많을테니ㅠㅠ........ 태연 화이팅!!!!!!!!!!!
오늘 자정 0시에 태연 솔로곡들이 풀린다길래 11시에 시작한 브이앱부터 같이 봤어.
브이앱을 딱 시작했는데 태연 머리가 애쉬색이더라고! 분명 오늘 일본에서 우리나라 입국했을 때는 백금발이었는데!! 댓글로 누가 물어보니까 우리나라 오자마자 바로 애쉬색으로 염색했다고 하더라ㅋㅋ 태연은 진짜 안 받는 색이 없는 것 같아. ㅠㅠ 이번 음악 방송들은 또 어떤 옷들을 입고 어떤 화장을 하고 어떤 분위기의 무대 세트장에서 노래를 부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더라.
그리고 앨범 소개를 시작하는데 앨범이 존예!!!!.. 내가 막 아련..☆ 몽환적....☆ 심플 흑백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데 진짜 딱 내 취향저격! 앨범 안에 사진 페이지 수도 낭낭해보이더라. 그래서 앨범 오프라인에 풀리는 날 사러 가기로 마음 먹었어. 아! 안에 포토카드도 있는데 셀카더라구. 태연 셀카 존예야..
그리고 녹음실 의자에 앉아서 조금씩 앨범 트랙들을 미리듣기처럼 한 1분 정도씩 틀어줬어. 근데 첫 곡으로 들려준게 'U R' 이라는 곡이었는데 이게 단순히 you are 뿐만 아니라 Under the Rainbow라는 뜻의 약자기도 하더라. 실제로 가사 들어보니까 언더더레인보우라는 가사도 나오고 일곱 빛 이런 가사들도 있더라. 근데 진짜 노래들이 하나 같이 너무 좋은거야. 특히 타이틀곡인 I는 도입부에서 소름이 쫙 돋았어. 티파니가 전화 통화에서 I 를 듣고 울었다고 했거든. 그게 진짜 이해가더라. 도입부부터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날 확 감싸더라. 그리고 티파니 같은 친구가 있다는게 참 부럽고 좋아보이더라. 티파니가 우니까 태연이도 아 얘 왜 울어ㅠㅠ 하면서 같이 따라 울었대. ㅠㅠ 그리고 레벨이들도 전화 통화했어 ㅋㅋ 화이팅! 화이팅! 왁자지껄 막 여러 목소리가 들리면서 ㅋㅋㅋㅋ 귀엽더라 진짜. 아 그리고 브이앱 보면서 느낀 점은 태연 존예 그리고 존귀. 막 애교스러운 말투 이런게 팍팍 나갈 때 나도 모르게 하트어택...! 그리고 오랜만에 친한친구 보라 보는 것 같더라. 여전한 목소리와 덕후들을 흡입시키는 잔망력ㅋㅋㅋ 나중에 언젠가 다시 라디오 DJ 심야 시간대에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태연이 한 12시 되기 3분 정도 남기고 각자 들어보자고 하고 브이앱이 쿨종되었어ㅜㅜ!..
나 원래 뮤비 보고 음원 들으려고 했는데 12시 1분이 되어도 뮤비가 안 뜨더라.... 새로고침을 몇 번이나 눌렀는지.. 에셈 일해라ㅜ........... 뉴질랜드와 태연이를 보고싶다ㅠㅠ 티저부터 날 몇십번씩 돌려보게 만들었잖아
이제 음악 감상평을 남기겠어!
첫번째로 I
진짜로 말해주고 싶은건 이거 도입부를 들으면 누구라도 100의 99는 바로 다운 받게 될거야... 도입부가 진짜 내가 막 뉴질랜드 바다가 보이는 절벽에서 양팔을 벌리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눈을 감는 기분이야. 태연 목소리가 진짜 예술이야. 그리고 버벌진트 랩이 나오는데 잘 어울려! 그리고 '네가 만난 세계'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아마 다시 만난 세계랑 라임?이겠지?ㅎㅎ 태연 목소리가 진짜 진성에서는 단단하고 꽉 차면서도 가성에서는 진짜 시원하면서 살랑살랑거리고 너무 좋더라. 얼른 뮤비 보고싶어ㅠㅠ... 내가 근 몇 달 간 들었던 노래들 중에 제일 좋아! 이 노래에서 좋았던 가사는 'why not, 이 세상에 내 맘을 깨워주는 한 마디'야. 태연도 작사에 조금 참여했다는데 아무튼 정말 좋은 곡이 나온 것 같아서 참 내가 다 좋다. 태연만이 할 수 있는 노래 같아ㅠㅠ
두번째로 U R
이건 태연이 브이앱에서 설명할 때 뒤로 갈수록 벅찬 곡이라고 설명해서 많이 많이 기대했다능! 이거 진짜 후렴 나오는 순간부터 진국이다. cause you are~~ 하면서 태연이의 따뜻한 목소리가 진짜 날 감싸줌. 들으면서 신성한 느낌? 성스러운 느낌? 진짜 태연 말처럼 들을수록 더 벅차고 막 가슴 깊숙한 곳이 울렁울렁거려. 그리고 후반부에 태연 고음이 진짜 쩔어. 단단하고 높아. 여기서 눈물 터짐 ㅠㅠ...... 그리고 마지막은 you are~ 하면서 가성으로 마무리되는데 이렇게 완벽한 곡이 또 있을 수가 있나ㅠㅠ....... 너무 벅차고ㅠㅠ 태연 고음 올라가는 순간 전율이ㅠㅠ............ 이 노래 진짜 좋아!! 추천 쾅쾅!!!!!!!!
세번째는 쌍둥이자리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태연 목소리는 진짜 보물이야... 초반부는 진성으로 별 기교 없이 부르는데 그런데도 너무 좋아. 이게 R&B 곡 맞던가? 아무튼 후렴이 익숙하면서도 너무 좋다. 집에서 쉽게 흥얼거릴 멜로디야. 2절에 come to me baby가 화음이 쌓이는 부분도 좋아. 그리고 이거 가사들이 너무 예쁜 것 같아. '태양이 지면 달이 금방 피어나듯 아무 일 없었던것처럼 너 돌아오길' '작은 공기까지 기억한 온기 그대가 사라진 계절을 추워 내 숨은 희미해져' '단 한번 나를 스친 그대란 별빛, 하나가 아니면 의미가 없는 별들' 이 가사들이 너무 좋다! 이건 비교적 가볍게 듣기 좋은 R&B곡이야. 핰 지금 들으면서 쓰고 있는데 근데 진짜 존나 조타..
네번째 트랙은 스트레스!!!!
이건 비트가 있는 곡임! 조금 템포도 빠르고 신나는 분위기~ 이 노래 들으면서 스트레스 풀라고 만든 곡 같아. 이 노래 후렴이 진짜 존나 개짱짱!!!!!!!!!!! 음이 높은데 존나 시원하고 쿨!!! 차마 따라 부르지는 못하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풀리는 것처럼 시원해지는 곡이야. 유갓미스모킹시가렛↗↗!! 암인스트레스베이비!! 숨이 꽉 ㅁ막혀오잖아~ 이거 왠지 밤에 공원 돌면서 존나 빠르게 워킹하고 싶은 곡ㅋㅋㅋㅋ 이거 들으면 막 밴드가 존나 신나게 연주하고있고 태연이 보컬로 가운데에 서서 존나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 생각나!! 이 노래도 존좋!
다섯번째로 먼저 말해줘ㅠㅠ....
이 곡은 서정적인 곡이야. 내가 좋아하는 태연의 발라드곡! 태연은 진짜 말하듯이 부르는데 그 안에 감정이 들어있는 게 최고인 것 같아. 그리고 가성이 진짜 편해. '먼저 말해, 줘' 이 부분 박자가 맨 처음 들을 때는 잉?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이거 진짜 태연이 부른 발라드 좋아하면 200% 만족시킬거야. 이것도 마냥 서정적인 곡은 아니고 살짝 리드미컬한데 근데 마냥 좋다. 발라드인 ost로만 접했던 태연과는 또 다른 모습. 이것도 진짜 추천 추천!!!!!! 그리고 inst 제외하면 이게 태연 앨범의 마지막 곡인데 마지막 가사가 '이젠 견딜만한데 끝인사가 아쉬워. 정말 Goodbye' 더라고.
결론은 전곡 추천.. 진짜 다 한 번씩 들어봤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발라드로만 접했던 태연의 3분짜리 곡이 아닌 또 다른 태연의 목소리가 덮인 노래들과 장르가 정말 신선하고 좋아. 평점 별 다섯개 드리고 가겠습니다 탕탕! 전곡 다운 받았음. 태연 이번 솔로앨범 활동 대박나길!! 근데 음방을 예상보다 적게 도는 것 같은데 그것도 아쉽고 솔로콘서트도 내 자리가 없다니..!ㅠㅠ 가고싶은 마음이 이 앨범 듣고 더 더 더 생겨버렸다. 하지만 못 가는 탱덬들도 많을테니ㅠㅠ........ 태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