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에버랜드 후기...
4,843 24
2019.08.26 18:58
4,843 24
토요일(24일)에 에버랜드를 감...
눈치게임 성공급으로 줄이 없었음..

(그땐 왜인지 몰랐지 ....)

먼저 티익을 조지러 갔는데...

https://img.theqoo.net/vhxXS

하강 구간에서 하반신이 들리는데..
진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인줄 알고 익룡소리로 오열....
미친 풍파에 목 아래로 꺾어서(꺾으면 안됨) 담오고..
오늘까지 아프고...

같이 간 친구들은 너무 재밌다 또 타야지 하는데 마치 그 소리가 이 나약한 인간아 염라대왕이랑 하이파이브 한번 더 치고와라 로 들리는 기적이 일어나고...

티익을 첫번째로 타니 다른 기구들은 모두 진라면 순한맛 빰치는 읍밥이었음...

조금 흐억!!!!했던건 더블락스핀..정도...?

아무튼.. 더블락스핀 타고 렛츠트위스트를 타러 갔는데 ...
대기중에... 갑자기 살인비가 내림....

빗방울이 내 새끼손가락만 함....

타고있던 사람들 표정 지옥에서 올라온 타락천사 루시퍼행 알바생 입틀막...

하지만 렛츠 트위스트는 멈추지 않았음....

소나기도 멈추지 않았음....

멈출라하면 또 내리고 멈출라하면 또 내리고 밀당 오지는 부분....

결국 포기하고... 밥 먹으러 감...

쓰기 귀찮으니까 기구 총평 씀...

티익 - 타지마.. 안전한 추락사 체험하기.. 나는 뒤지는게 너무너무 재밌어용... 하면 타셈....

롤링엑스트레인 - 이것도 롤코인데.. 티익 안탔어도 노잼.. 체감시간 약 10초.. 줄은 더럽게 김.. 비추...

더블락스핀 - 미국 서부 허리케인에 말리면 이렇게 되려나 싶었음.. 존나 무서운데.. 또 탈만함.. 물론 또 안탐.. 가끔 물도 쏜다는데 빤쓰까지 젖는다니까 감안해.. 이거 타고 밑에 내려다보면 탔던 사람들 머리끈이 지붕에 모여있음.. 개웃겨..

콜럼버스대탐험 - 바이킹임.. 꿀잼.. 맨뒷자리 안타는 흑우 없제..? 마지막에 줄 존나 길어서 힘들었음.. 아침에 가서 뽕 뽑아.. 위치도 산꼭대기라 왔다갔다 하기 드럽게 힘듬..

챔피언십로데오 - 자동차 4개가 붙어서 회전했다 돌았다 하는건데 노잼.. 애기꺼같이 생기긴 함.. 알바생이 유튜버던데 너무 하이텐션임.. 몇시간 내내 그러고 있더라 대단해서 구독해줌..

렛츠트위스트 - 쫄보들이 탈 수 있는 기구의 최대치같음.. 시원하고 좋음.. 더블락스핀 순한맛... 자기가 쫄보인데 그렇다고 회전목마만 타기 싫다.. 하면 타셈..

사파리랑 밸리들 - 재밌음... 투어는 짧음.. 동물들 평소에 못보니까 함 봐..


그리고.. 안에 초코 든 츄러스 맛있음.. 그럼 이만...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1016 03.30 40,1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508 그외 서울 당일치기 갔다오는데 간단하게 볼만한거 추천 부탁해!! 1 18:12 18
181507 그외 가부장적이고 여자 밝히는 남자들이 존나 몰상식하다고 생각하는 후기 7 16:34 473
181506 음식 점심을 보통 3시~4시 사이에 먹어서 슬픈 중기 7 15:35 488
181505 음식 맥도날드 헌트릭스 세트 먹어본 후기 10 14:12 855
181504 그외 리쥬란 힐러 주기적으로 받는 덬들에게 질문하는 중기 10 14:00 386
181503 그외 “교수님! ~~~할까요? 아니면 ~~~~로 할까요?” “그래~”로 답변 온 후기 19 13:40 1,008
181502 그외 해외 나와보니 왜 우리 나라사람들이 명품 많이 사는지 알겠는 후기 9 12:31 1,245
181501 그외 딩크덬들햔테 얘기 듣고 싶은 중기 28 11:56 1,092
181500 그외 인생처음 아기를 남편이랑 둘이 키우는 후기 9 11:12 1,087
181499 그외 이혼하신 외숙모한테 연락드리는 거 좀 그렇겠지 35 10:44 1,733
181498 그외 초등학교 2학년 담임쌤한테 이런거 얘기해도 되는지 궁금한 중기 59 10:36 1,498
181497 그외 양가 문화가 극과극이라 조언구하는 중기...(경제적 지원,용돈문제) 35 03:49 1,839
181496 그외 고양이 탐정 진짜 대박인 후기 11 00:44 1,771
181495 그외 40대 이상으로 30대에게 꼭 했으면 하는 게 있는지 궁금한 후기 27 00:10 1,643
181494 영화/드라마 살목지 보고 온 후기 2 03.31 703
181493 그외 전이암보험도 들었는지 궁금한 중기 5 03.31 295
181492 그외 알바몬 사기꾼 전화받은 후기 1 03.31 327
181491 영화/드라마 살목지 보고왔다 (스포 없음) 2 03.31 736
181490 그외 젤네일 1년 간 꾸준히 해본 후기 10 03.31 1,370
181489 그외 육아덬의 조언이 필요한 초기 26 03.31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