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는 아직 후기가 없네
아무튼 이영화: 빡침
개빡침
일본 우익들한테 넘빡쳐서 난 보면서 좀 울었다.. 개빡쳐서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고 몸이 부들부들 떨림
내가 이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영화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들은
이 영화의 감독이 일본계 미국인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양쪽의 의견을 다루고 있다는 거였음
난 막연히 주전장이란 제목의 의미가
위안부 는 전시 상황에서 일본 제국군에 의해 강제징집된 성노예자들이다 라는 사실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전장으로써 한국 이나 일본 것도 아니라면 감독은 제3자라고도 할 수 있으니 미국을 가리키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눈데
영화 제목의 주전장은 일본이고
과거 일본이 벌인 전쟁과 더불어
지금도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일본 민족주의자들과 그 반대파들 간의 전쟁이라고 보는 게 맞는듯
이 영화는 위안부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 시작해서 점점 시야를 확장해나가
일본 역사수정주의자, 민족주의자, 부인론자, 일본회의(GAHT) 등의 우익단체들과
이들의 배후에 존재하는 일본 정부, 미국의 개입 덕에 다시 정권인사가 된 A급 전범 키시 노부스케와 그의 외손자 아베가 역사를 왜곡하며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다루고 있음
마지막에는 이러한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 한국인들이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동원 숫자나 위안소 설치 수 피해자 수에 대해 정확한 수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위안부 이슈는 날조라고 주장하는 일본 우익들의 근거자료로 쓰이기 쉽다는 것, 성노예는 그 수치에 따라 범죄 여하를 판별하는 것이 아니기에 좀더 모호한 표현을 쓰고 있으며 이 편이 위안부 자체를 잘 모르는 일본인들과의 연대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
또 일본인들은 아베 정권의 움직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옳을지 당부의 말을 전히며 영화가 끝남
위안부 이슈에 대해서는
아마 관심을 조금 가지고 있다면 전부 익숙한 얘기일 거야
그것보단 일본 정치나 우익들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나같은 덬이 있다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한일 양국의 입장을 다룬다기보다
일본 우익들의 주장과 근거를 파헤쳐나가면서
그들의 말에 존재하는 모순과 날조를 정정하고
이 역사수정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바의 핵심을 파헤치는 것이 이 영화의 주요 골자 같음
그래서 한국인의 입장보다도
일본 우익들의 시각을 자세히 다루고 있고
그들의 공통적인 주장을 싣다 보니
걔네 얼굴이랑 궤변을 너무 오래 들어서 개빡치고 토할 것 같았음ㅅㅂ
내가 빡쳤던 건(감독은 이 사람이 얼마나 병신인가
이런 병신이 일본의 민족주의자를 대표하는데
민족주의자들은 얼마나 병신일까요 를 보여주려고 영화에 실은 듯함)
영화 말미에 등장하는 카세 히데아키의 발언인데
왜 위안부 문제 같은 멍청한 이야기를 파헤치고 다니느냐
관심 둘 필요가 없는 것인데 역시 자극적이라서
포르노 같은 매력이 있어거 그런가보다 하며 껄껄 웃더니
중국은 언젠가 소련처럼 무너질 것이고
그때 한국은 세계 제일의 친일국가가 될 거라며;;;
관람객 굉장히 많았는데 다들 코 훌쩍이면서 조용히 보다가 여기서 탄식+쌍욕함
암튼 이 영화가 그런 자극적인 발언에만 초점을 맞춘 영화는 아니고
내내 우익들 주장을 파헤치다보니
호흡이 긴편이고 존나 빡침
그래도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했음
아무튼 이 영화의 주제는 위안부를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아베 정권과 역사 수정주의자들의 움직임 이라고 보는 게 맞는 듯
애들이 집중해서 보기엔 좀 어렵고 지칠 수도 있을 것 같은 영화였음
그래도 관심있는 덬들은 꼭 보길 !!
아무튼 이영화: 빡침
개빡침
일본 우익들한테 넘빡쳐서 난 보면서 좀 울었다.. 개빡쳐서 절로 인상이 찌푸려지고 몸이 부들부들 떨림
내가 이 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영화에 대해서 알고 있던 것들은
이 영화의 감독이 일본계 미국인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양쪽의 의견을 다루고 있다는 거였음
난 막연히 주전장이란 제목의 의미가
위안부 는 전시 상황에서 일본 제국군에 의해 강제징집된 성노예자들이다 라는 사실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전장으로써 한국 이나 일본 것도 아니라면 감독은 제3자라고도 할 수 있으니 미국을 가리키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눈데
영화 제목의 주전장은 일본이고
과거 일본이 벌인 전쟁과 더불어
지금도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일본 민족주의자들과 그 반대파들 간의 전쟁이라고 보는 게 맞는듯
이 영화는 위안부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 시작해서 점점 시야를 확장해나가
일본 역사수정주의자, 민족주의자, 부인론자, 일본회의(GAHT) 등의 우익단체들과
이들의 배후에 존재하는 일본 정부, 미국의 개입 덕에 다시 정권인사가 된 A급 전범 키시 노부스케와 그의 외손자 아베가 역사를 왜곡하며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다루고 있음
마지막에는 이러한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 한국인들이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동원 숫자나 위안소 설치 수 피해자 수에 대해 정확한 수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위안부 이슈는 날조라고 주장하는 일본 우익들의 근거자료로 쓰이기 쉽다는 것, 성노예는 그 수치에 따라 범죄 여하를 판별하는 것이 아니기에 좀더 모호한 표현을 쓰고 있으며 이 편이 위안부 자체를 잘 모르는 일본인들과의 연대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
또 일본인들은 아베 정권의 움직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옳을지 당부의 말을 전히며 영화가 끝남
위안부 이슈에 대해서는
아마 관심을 조금 가지고 있다면 전부 익숙한 얘기일 거야
그것보단 일본 정치나 우익들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무지한 나같은 덬이 있다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한일 양국의 입장을 다룬다기보다
일본 우익들의 주장과 근거를 파헤쳐나가면서
그들의 말에 존재하는 모순과 날조를 정정하고
이 역사수정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바의 핵심을 파헤치는 것이 이 영화의 주요 골자 같음
그래서 한국인의 입장보다도
일본 우익들의 시각을 자세히 다루고 있고
그들의 공통적인 주장을 싣다 보니
걔네 얼굴이랑 궤변을 너무 오래 들어서 개빡치고 토할 것 같았음ㅅㅂ
내가 빡쳤던 건(감독은 이 사람이 얼마나 병신인가
이런 병신이 일본의 민족주의자를 대표하는데
민족주의자들은 얼마나 병신일까요 를 보여주려고 영화에 실은 듯함)
영화 말미에 등장하는 카세 히데아키의 발언인데
왜 위안부 문제 같은 멍청한 이야기를 파헤치고 다니느냐
관심 둘 필요가 없는 것인데 역시 자극적이라서
포르노 같은 매력이 있어거 그런가보다 하며 껄껄 웃더니
중국은 언젠가 소련처럼 무너질 것이고
그때 한국은 세계 제일의 친일국가가 될 거라며;;;
관람객 굉장히 많았는데 다들 코 훌쩍이면서 조용히 보다가 여기서 탄식+쌍욕함
암튼 이 영화가 그런 자극적인 발언에만 초점을 맞춘 영화는 아니고
내내 우익들 주장을 파헤치다보니
호흡이 긴편이고 존나 빡침
그래도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했음
아무튼 이 영화의 주제는 위안부를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아베 정권과 역사 수정주의자들의 움직임 이라고 보는 게 맞는 듯
애들이 집중해서 보기엔 좀 어렵고 지칠 수도 있을 것 같은 영화였음
그래도 관심있는 덬들은 꼭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