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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이와타 타카노리가 선배 배우에게 배운 어른의 방식「좋은 상태로 힘이 빠진 사람이 될 수 있다면」
2018년 3월 9일 17시 55분
봄은 만남과 헤어짐의 계절. 불안을 끌어안으며 새로운 세계에 뛰어드는 사람도 많을 테다. 이와타 타카노리도 새로운 현장에 발을 들여놓는 일은「매번 긴장해요」라고 쓴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영화『작년 겨울, 너와 이별』에서 함께 연기한 사이토 타쿠미나 키타무라 카즈키『HiGH&LOW』시리즈에서 만난 이와키 코이치들의 이야기를 할 때의 그의 표정은 평소의 상쾌한 잘생김과는 또 다른 남자다움을 머금고 있어서 정말로 즐거운 듯하다. 2018년은 배우 활동도 늘어 EXILE TRIBE의 동료들과는 또 어딘가 다른 선배들과 지내는 날들에서 자극을 받고 있는 듯하다.
촬영/사이키 요시미치 취재·글/쿠로즈 나오키 제작/ iD inc.
배역에 몰두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한 가닥의 선을 긋고 있었다
──영화『작년 겨울, 너와 이별』은 이와타 상이 연기하는 기자·야쿠모 쿄스케가 천재 카메라맨·키하라자카 유다이(사이토 타쿠미)가 일으킨, 사고로서 처리된 시각 장애 모델 소사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이야기입니다. 깔려 있는 수많은 복선, 경악하게 만드는 결말과 스릴있는 전개가 매력이지만 야쿠모를 연기하면서 어떤 것을 의식하셨나요?
이만큼 치밀하게 적립해 놓은 것 위에 구성되어 있는 퍼즐 같은 작품이므로 무엇보다 중요히 여겼던 것은 그 설계도를 가장 잘 이해해서 조립해 주고 계시는 감독님이 원하는 연기, 원하는 그림에 어떻게 저 자신을 딱 맞춰 갈까 하는 것이었어요.
──메가폰을 잡은 것은 영화『뇌남』,『그래스호퍼』등, 본 작품과 동일한 스타일의 스릴있는 이야기와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매료시키는 작품을 몇 가지나 세상에 내보내온 타키모토 토모유키 감독이네요. 감독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에 철저했다?
물론 배역 만들기는 필요하지만 각본을 읽은 단계에서「(감정을) 이런 식으로 가지고 간다」라는 것이 명확했어요. 제 감정에 맡기는 연기가 아닌 마지막에 다다르기 위해 거꾸로 계산한 연기가 요구되었어요. 처음 하는 경험으로 저만으로는 적절히 조절할 수 없어서 감독님의 머릿속을 쫓아가는 듯한 작업이었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야쿠모가 취재에 빠져드는 가운데 거꾸로 키하라자카에게 이용당해 그 마수가 야쿠모의 사랑하는 약혼녀·마츠다 유리코(야마모토 미즈키)에게 까지 뻗어오는 장면도 있습니다. 냉정할 뿐만 아니라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그 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도….
있었네요. 그런 의미에서 촬영 기간중엔 쭉 작품 이외의 생활에 뚜껑을 닫고 갇혀 있는 듯한 감각이었어요. (외부와 접촉해서) 무언가 자극을 받아 감정이 흔들리지 않게 셧다운하고 있었어요.
──그렇게까지 이 배역에 집중하고 계셨네요.
마음이 이 작품과 야쿠모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물론 그렇게까지 하지 않는 배우분들도 있으실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저는 그런 타입이에요.
──여기까지 하나의 작품에 몰두한다는 것은 첫 경험인가요?
그렇네요. 그렇게까지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하네요. 평소에는 무언가와 병행해서 다른 일이 들어와 있을 상황이니까요. 이런 작품이야말로 타협하지 않고 하고 싶었었고 그것에 후회가 있으면 평생 끌려다니게끔 되니까요. 미숙한 대로 저의 현 단계의 잠재력은 전부 꺼내졌을려나 라고 생각해요.
타키모토 감독으로부터의 지시에「늘 몰렸어요 (웃음)」
──크랭크업 날은「현장에서 떠나고 싶지 않았다」라고도 코멘트하셨는데 촬영이 끝난 순간의 기분은?
큰일이었던 것은 저뿐만이 아닌 스태프분들도 같아서 다 함께 서로 칭찬하고 싶은 기분이었네요. 그 자리에서 감독과 프로듀서와 맥주로 건배했지만, 전혀 술잔이 진척이 있는 것도 아니고「굉장한 현장이었네요」라는 것투성이라. 소득이 있는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었지만 계속 거기에 있었던 듯한 느낌이 들어요.
──타키모토 감독은 장면에 따라서 배우를 꽤 몰아넣는 타입의 감독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연출을 받고 어떠셨나요?
현장에서의 디렉션에는 늘 몰렸었어요 (웃음). 몇 번이나 테이크를 되풀이하는 것도 있고요.
──야쿠모의 표정이 인상적인 어느 중요 장면의 촬영 전날에는 감독으로부터「오늘은 안자는 거지?」라고 농담인지 진심인지 모를 말을 건네시거나 했다는 것 같던데요….
그런 압박은 있었네요 (웃음). 하지만 그것을 감독님도 함께 해주는 거예요. 다음은 현장에서 감독님이 순식간에 살이 빠져 있어서…. 상쾌한 기분으로 현장에 들어가기 위해 매일 아침 5km 달렸었다고 해요.
──이와타 상과 마찬가지로 한 작품에 집중하면 빠져드는 타입이신가요?
그런 의미에서 맞았었던 것이네요. 그것을 숨이 막힌다고도 생각하지 않았었고 오히려 같은 정도의 뜨거움을 가지고 저도 하고 싶었어요.
──「설마 자는 건 아니지?」라고 들어도.
「그런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라고 돌려주는 저로 있고 싶었어요 (웃음). 그것도 작품을 위해서 배역을 위해서고 요즘 그런 감독도 별로 없는 걸까 하고 생각해요. 첫 번째 연기는 「자유롭게 해봐」라고 말하지만 원하는 그림이 정해져 있는 것을 알고 있고「의미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면서(웃음) 하지만 그 부분이 믿음직스러웠어요.
──이번 첫 단독 주연 영화가 되는데 “좌장”으로서 현장에서 의식하신 것은 있었나요?
「좌장으로서」라고 말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쓴웃음). 될 수 있는 대로 제 나름대로 소통하는 것은 의식했었어요. 배역에 집중해서 주변에 신경 쓰지 못 하는 일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최소한의 준비를 해서 조금씩 여유를 가지고 현장에 있을 수 있게라는 기분이었어요.
사이토 타쿠미&키타무라 카즈키와의 “술집 순례”에서의 추억
──오래 함께 연기하는 장면이 있는 것은 사이토 상과 야마모토 상, 거기에 야쿠모가 드나드는 편집부의 베테랑 편집자‧코바야시 요시키역의 키타무라 카즈키 상 정도인가요?
그것이야말로 기자로서 야쿠모가 여러 사람을 찾아가는 장면에 관해서는 그분과의 공동 출연은 그 날뿐이라 실로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기회. 저 자신은 매일 현장에 있지만 미즈키쨩마저 4, 5일밖에 함께 하지 않았었고요. 연속 드라마와 달라서 오래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라 혼자뿐인 장면이나 온종일 그저 걷기만 한다는 촬영도 많았었어요 (웃음).
──사이토 상과 키타무라 상과는 촬영 기간중에 한 번 3명이 아침까지 밤새도록 마셨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이전부터「가고 싶네」라는 이야기는 했었어요. 때마침 3명이 현장에 모이는 날이 있어서 3일간의 촬영 예정 장면이 2일로 촬영이 끝나서 다음 날이 쉬는 날이어서 갔지만 결국 몇 차나 옮겨 다녀서… (웃음).
──몇 차나? (웃음)
마지막은 스낵바에 갔었는데 키타무라 상은「이런 스낵바는 스낵바가 아니야!」라고 (웃음). 「내가 다음에 진짜 스낵바에 데려가 줄게」라고 말씀하셔서 아직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지만요….
──3명 중에서 가장 술이 센 사람은?
누구려나? 역시 키타무라 상이려나? 마셔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으니까요 (웃음).
──그곳에서는 3명이 어떤 이야기를 하셨나요?
연기 이야기는 하지 않아요. 사생활…이라고 해도 두 분 다 “영화인”이시니까요. 자연스럽게 영화 이야기가 되어 최근 본 작품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등을 말씀하셔서. 저의 설 자리는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듣는 역할이었네요. 굉장히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멋진 모임이었어요.
──확실히 사이토 상과 키타무라 상이 영화에 대해서 뜨겁게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귀중한 기회네요.
원래 두 분은 알게 된 지 오래된 것 같지만, 이렇게 여유롭게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거의 처음이었던 것 같아서 쌓인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아 떠들썩했어요.
──촬영 현장에서 배우로서 그들과 마주해본 인상은 어떠셨나요?
전혀 타입이 다른 두 분이니깐요. 타쿠미상은 현장에서는 담담하게 있다가 나설 차례 때만 확-하고 오는 타입으로 키하라자카로서 현장에서는 굳이 거리를 두고 있으셨어요.
──키타무라 상은 어떤 타입인가요?
키타무라 상은 표표히 계셔서 베테랑 특유의 여유를 느꼈어요. 저는 집중하고 있지만, 쭉 소탈하게 이야기하시고 있는 (웃음). 하지만 본방이 되면 변하고, 컷이 된 순간 또 이야기가 시작돼요. 강약 조절이 확실해서 보고 있으면 굉장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야쿠모는 각자 1대 1로 마주하여 연기를 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았으므로 두 분과의 연기는 여러 가지 자극을 받아 흡수한 것도 많았지 않았나?
눈으로 보고 그 자리에서 테크닉을 훔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눈앞에서 연기를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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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키 코이치가 자아내는 어른의 여유와 남자다움을 동경한다
──야쿠모는 결혼 전에「모험이 하고 싶다」라고 키하라자카의 사건에 빠져들어 가고 그 뒤에서 약혼녀인 유리코에게 외로운 마음을 갖게 해버리는 부분이 있네요. 이와타 상은 자신이 몰두해서 임하고 있는 일과 사생활 관계에 대해서 이상적인 모습 등은 가지고 계신가요?
저 자신, 지금은 아직 가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꼭 지켜야 할 것은 많이 없고 한 번뿐인 인생이라고 생각해서 제 마음대로 좋아하는 것을 추구해가고 있어요. 부모님이 아직 건강하시니까 지금 은혜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은 강해요.
──그렇군요.
자 그럼 어떻게 은혜를 보답 할건지?가 되면 함께 지내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좀처럼 되지 않는 직업이기도 해요. 다만 부모님은 제 활동을 응원해 주고 있어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건강하다라는 것을 전할 수 있다면 좋으려나?
──지금은「좋아하는 것을 철저하게 추구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언젠가 가족이 생긴다면 그런 의식은 변해갈 거라고 생각하나요?
가족을 가진다면 살아가는 의미나 목표의 방향성이 자신 이외의 방향으로 향할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저 하나로 그런 것을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감사하네요. 그런 의미에서「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기 전에 결과를 하나 남기고 싶다」라는 야쿠모의 기분도 알 듯한 느낌이 들어요.
──사이토 상이나 키타무라 상의 이야기도 나왔는데, 배우로서 활동하는 가운데 EXILE TRIBE 동료와는 또 다른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 자극을 받는 일도 많지 않을까라고. 이와타 상은「남성이 되고 싶은 얼굴 랭킹」에서 1위가 되는 등 동성으로부터도 동경 받는 존재인데 이와타 상 자신이 동경하는 존재, 이상의 남성상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음- 어려운데요…. 이와키 코이치 상일까요?
──『HiGH&LOW』시리즈에서 이와타 상이 연기하는 코브라가 대립하는 폭력단 조장의 한 사람을 연기하셨었네요.
여러 가지 경험을 해오셔서 그것이 인격에 드러나 있다고 할까, 인간성, 발언, 몸가짐도 포함해서 존재 자체가 아름답네요. 함께 연기하게 되어 배우로서 용기를 얻게 되는 말을 듣는 기회가 있어서.
──그것은 촬영 중간 등에 짬짬이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일까요? 어떤 말을?
「강짱은 앞으로도 배우를 계속해줘. 재능있어」라고. 이와키 상 정도의 대가이신 선배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그 말만으로 앞으로도 계속 힘낼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매우 용기를 얻게 되겠네요.
라이프 스타일도 포함해서 굉장히 남자다우시고 멋지게 살아가고 계신 분이네요. 마침 현장에서 슈트에 관한 이야기를 했어요.
──슈트 이야기?
「요즘 배우는 슈트가 어울리지 않게 되었다」라고. EXILE TRIBE 멤버도 몸은 단련하고 있지만「옛날에는 (몸이 딱 벌어져 탄탄해서) 슈트가 어울린다는 것이 연기자의 최소 조건이었어」라고. 이와키 상도 수트를 입은 서 있는 모습이 멋있고 에너지가 가득 차서 넘치고 있네요.
──이와키 상 자신은 이와타 상이나 EXILE TRIBE의 멤버들에게 젊은 시절의 자신들과 닮은 분위기를 느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의지할 수 있는「형님」이라고 말하면 나이가 너무 차이 나지만 (웃음) 저에게 있어서는 스승이라는 느낌이에요. 제가 이와키 상만큼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렇게 되어 있다면 좋겠네요. 거기에 다다르려면 몇 단계나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장래에 좋은 상태로 힘이 빠진 어른이 될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해요.
──4월부터는 주연 드라마『벼랑 끝 호텔!』(일본 테레비계) 방송도 시작되네요. 지금 시기,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생활에 발을 들여놓는 사람도 많은데 이와타 상 나름대로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 때의 요령이나 각오 등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저 자신,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의 첫 대면이나 크랭크 인은 매번 긴장해요 (쓴웃음). 하지만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말로 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지만요 (웃음) 죽는 게 아니니까요. 인간이란 즐거웠던 추억보다도 싫은 기억 쪽이 강렬하게 남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그렇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싫은 추억도 10년 후에는 100% 웃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어 있을 테니까. 그런 이벤트가「또 왔네」 정도의 기분으로. 너무 비관하지 말고「즐겨주겠어」라는 생각으로 맞이해 주세요!
岩田剛典 (이와타・타카노리)
1989년 3월 6일 출생. 아이치현 출신. B형. 고등학교에서 댄스를 시작하여 게이오기쥬쿠대학에 입학 후엔 댄스 동아리에 소속. 2010년 퍼포머로서 산다이메 J Soul Brothers의 멤버가 되어 2014년에 EXILE PERFORMER BATTLE AUDITION을 거쳐 EXILE에 가입. 배우로서도 활동하여 드라마, 영화가 된『HiGH&LOW』시리즈에서는 산노연합회 탑인 코브라를 연기했으며 영화『크로우즈 EXPLODE』,『식물도감 운명의 사랑, 주웠습니다』등에 출연. 2018년은 6월 8일 공개인『Vision』, 10월 5일 공개인『퍼펙트 월드』가 기다린다. 4월부터 주연 드라마『벼랑 끝 호텔!』(일본 테레비계) 의 방송도 시작.
twitter(@T_IWATA_EX_3JSB)
Instagram(@takanori_iwata_official)
출연 작품
영화 『작년 겨울, 너와 이별』
2018년 3월 10일 (토) 로드쇼
http://fuyu-kimi.jp
© 2018 영화 「작년 겨울, 너와 이별」 제작 위원회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선물
이번 인터뷰를 하게 된 이와타 타카노리 상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추첨으로 두 분께 선물. 희망하시는 분은 하기 항목을 확인하신 후 적극적으로 응모해 주세요.
응모 방법
라이브 도어 뉴스 Twitter 계정(@livedoornews)를 팔로우&이하의 트윗을 RT
접수 기간
2018년 3월 9일 (금) 18:00~3월 15일 (목) 18:00
당선자 확정 흐름
‧ 당선자 발표일 / 3월 16일 (금)
‧ 당선자 발표 방법 / 응모 접수 종료 후 엄정한 추첨을 행하여 개인 정보의 안전한 전달을 위해 운영 스태프로 부터 개별로 연락을 드리는 형태로 발표가 됩니다.
‧ 당선자 발표 후 흐름 / 당선자 분에게는 라이브 도어 뉴스 운영 스태프로 부터 3월 16일 (금) 중에 다이렉트 메시지로 연락을 드리고 3월 19일 (월)까지 당선자 분으로 부터의 답변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는 당선 권리를 무효로 하게 됩니다.
캠페인 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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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도어 뉴스의 인터뷰 특집에서는 연기자・아티스트・성우・YouTuber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고 계신 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의 감상・의견, 문의 등은 여기 로 연락해 주십시오. |
♥ 후유키미 관련 인터뷰야!
좋은 말도 많고 우리 강짱 말도 잘한다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게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유키미 안 본 덬들 있으면 꼭 봐!
특히 비오는 날 보면 좋다...?
지금 약간 졸면서 업로드 하는거라 혹시 오타 있으면 둥글게 알려줘ㅠㅠㅠㅠㅠㅠ
맘에 안드는 표현들도 좀 있는데 나중에 번뜩 떠오르면 수정할 수도 있어ㅋㅋㅋ
수정하는 중간에 업로드 돼서 급하게 삭제했는데 미리 봤던 덬들 있으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 않...않이.... 무명의 번역덬 작년부터 잡지 번역은 안했단 거에 충격먹어.
쌓아둔 잡지와 링크해둔 기사는 많은데........ 나는 한명이네.....
결국 포토샵 건들다간 더 늦어질거 같아서 늦었지만 텍스트로 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늦어서 정말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스릉흔드!!!!!!
♥♥♥ 다음 편 예고 : 강짱 인터뷰 하나 더.....
요새 현생이 너무 바빠서 몸 갈아서 하느라 이번...달...안엔...오..오겠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은 사랑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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