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처음 발병한 후 잔잔하게 한번씩 핑 돌다가 이번에 진짜 쎄게 옴...
양쪽 다 이석증 와서 어디로도 돌아누울 수 없고 정면만 봐야돼. 고개를 들수도 숙일수도 없어
하는 일이 밑을 보고 숙여서 하는 일이 많은데 눈만 내려서 겨우 봄ㅎㅎ... 환장하겠네
회사에서도 계속 반차 쓰고 연차 쓰고 하니까 싫어하고
병원가서 이석치환술해도 머리에 남은 잔여어지럼증과 묵직하고 조이는 느낌은 안 없어져. 방법이 없어
절대 이걸로 죽을리 없는 병인데 죽을 것 같은 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