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게 쯔양처럼 먹을거 다 먹고 행복하다는거 아니고
먹고싶은것을 어느정도 먹되 그래도 내가 관리를 하고 신경을 쓰며 나를 완전히 놓치 않았고
여전히 내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한다는 성취감? 이런걸 누리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는 즐거움도 어느정도 노리는.........
바로 그 숫자가 나에겐 55 정도인듯ㅋㅋㅋ
여기서 조금 조이면 50-52 구간으로 내려가는데
이때는 마치 정신적 45kg이고 아이돌 빙의되서
그래 사람이 다 가질수 없고 이런 행복이 있으면 잃는 행복도 있다.. 이런 철학적인 사고와 함께
이정도로 조일 수 있는 내 자신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는데 다만 이런 성취감은 오래가지 못함
그리고 나의 목표는 영원히 앞자리 4 찍어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n년째 반복이여 ㅅㅂ......ㅋㅋㅋ
근데 뭐 앞자리 4 찍어서 뭐해 <- 글킨함
하지만 내 기준 관리한다고 하는 지점에서 내가 날씬하고 스스로 만족스러운가? <- 이것도 아니긴 해
걍 갑분 주절글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