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부모랑 같이 사는데 나한테 잔소리랑 꼽을 엄청 주심
내가 뚱뚱하긴 해
근데 안빼고있는건 아니야
매일 운동 + 식단 중
근데 내가 먹을때마다 "먹어...?" "좀 천천히 먹어라" 라는 말을 매일함
먹을때마다 한소리 들으니까 먹어도 먹는거 같지않고 오히려 더 먹고 싶어짐
습관이 엄마랑 아빠 잠들고 나면 불끄고 몰래 먹는 습관이 생겼어
그때가 가장 해방감느끼고 자유+쾌감 느끼는 듯
내가 저번에는 그래도 우린 건강한거라서 다행이야 라면서 감사하자라는 투로 말했는데
아빠가 나 존나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건강이 뭔지 알지?" 이럼
나보고 살빼라고
독립하고 싶어서 독립얘기 꺼내니까 아빠가 존나 화내면서 너는 우선순위가 뭔지 모르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