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도비만인 것도 아냐ㅠ 160/58임 현재,,, 근데 근육량이 18.8이랑 체지방이 40퍼센트대로 진짜 개쓰레기 몸은 맞긴 함.... 160/60에서 시작해서 3주만에 저렇게 빠진 건데
내가 너무 절식하는 거 아니냐고 우려의 말을 해도 5키로 감량까진 식단 개빡세게 쪼여서, 치팅 절대X 하고 5키로 감량 이후에는 몸이 항상성 유지 때문에 ㄱㅊ으니까 아점저 일반식으로 다 먹고 이렇게 빡세게 안 쪼여도 된대 (탄단지 맞춰서)
그래서 저 말 듣고 흠 글쿤 하고 잘 따라가고 있었는데 점점 엥? 하는 말들이 너무 많아져서 올려봄...... 일반 헬스장 pt 트레이너 아니고 1대1 개인 피티샵 관장님이시고 트레이너 교육도 하심 ㅜㅜ



걍 믿고 따라가는 게 나을까? 무슨 비비고 고등어(렌지에 돌려먹는 거) 단백질이 너무 낮고(10g밖에 안 되긴 함) 지방이 많아서 별로라길래 다른 고등어순살구이 단백질 20g짜리 가져왔더니 지방이 너무 많다 어쩌고 ㅡㅡ 참치캔이랑도 같이 먹지 말라고 하고,, 무조건 닭가슴살 먹으라고 하고 두부도 사실 단백질 별로 안 들어있어서 별로라고 닭가슴살or소고기만 고집함..... 하 걍 믿고 따라는 게 좋을까? 아님 걍 체중이랑 식단 매일 보내지 말까... 너무 절식 강요+뭐 안된다 이거 안된다 이러니까 나 안그래도 의지박약인데 점점 짜증남 ㅜㅜ 나 식욕도 별로 없는 편이고 치팅도 한 번도 안 했는데;; 결혼식이 12월 웨딩촬영이 6월이라고 해서 그런가
난 몸무게 매일매일 재도 몸무게 강박 없는 편이었는데 0.1g이라도 늘거나 하면 뭐 탄수 제한해라 어쩌고 하니까 나도 점점 강박 생기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