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티가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불만인점 말할테니까 이거 말해도 될지 봐주라
시간은 3신데 처음 시작할때 5분전에 와서 스트레칭후 시작한다고 했어 근데 초반 몇번 지나니까 55분~15분 사이에 제멋대로 시작함
다른쌤들이랑 수다 떨거나 그런건 아니고 이전 수업이 늘어져서 그런거
이건 저번에도 올렸긴한데..
암튼 50분은 채워서 별말 없다가 요새 신경쓰여서 말할까 간보고 있었는데
저번수업 부터 시간이 줄었어..저번엔 35분 오늘 30분 했어
물론 쉬는시간 다 포함해서 3시 5분에 시작해서 35분에 끝났단말..
저번부터 유산소 같은거 버핏테스트랑 기구 섞어서 했거든
그뒤로 확줄어드네..
내가 체력이 넘 약해서..잘 못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수업 시간을 줄이는건 아니지않아?ㅜㅜ 아니면 원래 그런거야?
난 내가 죽을려해도 억지로 한개라도 더 시켜줬으면 좋겠고 그게 아니면 혼자 할때 근력 운동 루틴을 짜줄순 있잖아
지금은 그냥 횟수 채우고 말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은데...
오늘 할땐 쉬는 타임에 자꾸 폰보시고...
내가 잘 웃고 사람을 편하게 해줘서 정말 좋다고 좋은 성격이라고 해주셨는데 만만해져서 그런걸까? 아니면 내가 고작 2번 가지고 예민한걸까? 객관적으로 봐주라ㅜ
난 없는 형편에 체력 기른다고 큰맘먹고 한건데
10번 넘게 했지만 피티 한만큼 딱히 좋아진거도 배운거도 모르겠고
기분이 안좋아서 개인운동 할 시간인데 집중이 안되서 헬스장 화장실에서 이거 쓰는중..ㅋㅋ..
가격은 피티기준 좀 싸긴했어 10회 4.8 20회 4.4 30회 4만이고
난 10회 한뒤 연장 20회 한 상태.. 남은건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13~16번정도..?
여자쌤인데 나도 쌤 편하고 땀이 진짜 많은데 동성이니까 더 편하고 그랬거든 운동 자체는 잘 가르쳐줘 설명이 좀 많으시지만 내가 이해 못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들어서..
여기 헬스장이 디게 크고 시설 좋고 소독이랑 그런거 철저히 해서 깨끗하고 다른 트쌤들도 다 친절하거든 계속 다니고 싶었는데 이 상태면 다른 헬스장 알아보는게 나을 것 같구 이래저래 심란해ㅠㅠ 조언 해줄 덬 있을까?
그냥 말하지 말고 남은 횟수 채우고 그만둘지
말해볼지..걍 쌤을 바꾸고 싶기도 한데 껄끄러울까바...
글고 말할땐 얼굴 보면서 말하는게 나을까 톡이 나을까?ㅜㅜ
심란하다ㅜㅜㅜ
시간은 3신데 처음 시작할때 5분전에 와서 스트레칭후 시작한다고 했어 근데 초반 몇번 지나니까 55분~15분 사이에 제멋대로 시작함
다른쌤들이랑 수다 떨거나 그런건 아니고 이전 수업이 늘어져서 그런거
이건 저번에도 올렸긴한데..
암튼 50분은 채워서 별말 없다가 요새 신경쓰여서 말할까 간보고 있었는데
저번수업 부터 시간이 줄었어..저번엔 35분 오늘 30분 했어
물론 쉬는시간 다 포함해서 3시 5분에 시작해서 35분에 끝났단말..
저번부터 유산소 같은거 버핏테스트랑 기구 섞어서 했거든
그뒤로 확줄어드네..
내가 체력이 넘 약해서..잘 못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수업 시간을 줄이는건 아니지않아?ㅜㅜ 아니면 원래 그런거야?
난 내가 죽을려해도 억지로 한개라도 더 시켜줬으면 좋겠고 그게 아니면 혼자 할때 근력 운동 루틴을 짜줄순 있잖아
지금은 그냥 횟수 채우고 말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은데...
오늘 할땐 쉬는 타임에 자꾸 폰보시고...
내가 잘 웃고 사람을 편하게 해줘서 정말 좋다고 좋은 성격이라고 해주셨는데 만만해져서 그런걸까? 아니면 내가 고작 2번 가지고 예민한걸까? 객관적으로 봐주라ㅜ
난 없는 형편에 체력 기른다고 큰맘먹고 한건데
10번 넘게 했지만 피티 한만큼 딱히 좋아진거도 배운거도 모르겠고
기분이 안좋아서 개인운동 할 시간인데 집중이 안되서 헬스장 화장실에서 이거 쓰는중..ㅋㅋ..
가격은 피티기준 좀 싸긴했어 10회 4.8 20회 4.4 30회 4만이고
난 10회 한뒤 연장 20회 한 상태.. 남은건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13~16번정도..?
여자쌤인데 나도 쌤 편하고 땀이 진짜 많은데 동성이니까 더 편하고 그랬거든 운동 자체는 잘 가르쳐줘 설명이 좀 많으시지만 내가 이해 못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들어서..
여기 헬스장이 디게 크고 시설 좋고 소독이랑 그런거 철저히 해서 깨끗하고 다른 트쌤들도 다 친절하거든 계속 다니고 싶었는데 이 상태면 다른 헬스장 알아보는게 나을 것 같구 이래저래 심란해ㅠㅠ 조언 해줄 덬 있을까?
그냥 말하지 말고 남은 횟수 채우고 그만둘지
말해볼지..걍 쌤을 바꾸고 싶기도 한데 껄끄러울까바...
글고 말할땐 얼굴 보면서 말하는게 나을까 톡이 나을까?ㅜㅜ
심란하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