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쭌쏭 서사 리뷰 🎻🎹 

1. 구원서사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2. 쭌쏭의 짝사랑이 음악에 있어서는 정반대라는 것

3. 모르는 사이부터 시작하는게 더 좋은게

4. 준영이가 송아를, 송아 감정을 소중하다는 듯 대해줘서 좋다

5. 완벽한 연애의 시작이 아니라 좋지 않니

6. 어제 고백은 준영이의 욕심+두려움+다급함+사랑이 섞인 고백이라 더 좋았어

7. 생일서사 진짜 미친 것 같아

8. 준영이 주변에는 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하고

9. 그저 사랑의 방식이 달랐을 뿐

10. 송아가 말한 '와 이런 게 콩쿨 나가면 1등하는 사람의 연주구나' 는 빈말이 아님.

11. 온전한 협주를 위해서 각자의 노래를 찾아야 할 때

12. 다카포는 페르마타에서 끝을 맺는다

13. FAE FAF 관련 리뷰

🎻🖤🤍 송아 리뷰🤍🖤🎻

1. 재능에 눌린 채송아를 위한 나의 작은 공감

2. 나는 송아가 스스로 재능있단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해

3. 송아의 답답한 바이올린 사랑이 짠한 이유

4. 비오는게 송아 마음의 메타포임이 맞는게

5. 바이올린은 비를 싫어한다

6. 정경이와 송아의 사랑의 방식

7. 송아 이해안되는 분들 봐주셈

8. 송아가 준영이맘 오해하며 같이 연주할 때는 자유롭지만 고독한 마음이었는데

9. 송아가 준영이 마음을 못 느꼈다 이건 아니지만 거듭되는 엮임에 준영이 진짜 마음을 오해는 가능하다고 봄

10. 난 송아가 바이올린을 놓지 않는 이상 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생각해

11. 준영이가 음악 자유롭게 해보겠다니까 송아표정

12. 장례식에서 행복했던거같다. 이거 준영에게 한말

13. 송아는 정말로 정말 바이올린을 사랑하는구나

🎹🖤🤍 준영 리뷰🤍🖤🎹

1. 준폭스 간단정의

2. 오늘보니까 준영이는 빨리 마음 정리할거 같다

3. 나는 못간다, 밀어낸다는 말이 송아한테 책임을 넘기는 거라고 생각했었어

4. 준영이가 송아가 던진 질문까지도 다 오래 생각하고 있었나봐

5. 싫어, 안해, 니 반주. 가 좋았던 건

6. 8화 준영이 감정선 리뷰글들 모음

7. 8회에서 차팀장님 이야기 듣고 준영이고백 다시들으니까

8. 내 감정보다 정경이 반주를 알게될 송아 감정이 먼저라

9. 준영이는 스스로 완전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10. 욕심이 없다는 건 기대가 없다는 말

11. 고요한 피아니스트라니

12. 세상에 이런 피아니스트가 또 있을까

13. 피아노와 박준영

14. 초반의 준영이는 견고하고 단단한 사람처럼 보이더라

15. 준영이가 조금만 덜 다정했다면 어땠을까?

16. 준영이가 정경이와 관련된 물건들을 왜 여행가방에 넣었는지 생각해 봤어

17. 추억의 장소까지 데려가는거 10화랑 이어지네

18. 갑자기 머리를 땅 치면서 든 생각

19. 내가 들은 최고의 대사

20. 전공자의 전지적 피아니스트시점 리뷰

🖤🤍정경/현호/동윤/민성 리뷰🤍🖤

1. 정경이가 준영이한테 가지는 마음

2. 정경이 심리 상태는 이거 같아

3. 반주자를 대하는 정경이 보면 정경이 인생이 철저하게 본인 위주였구나 싶어

4. 난 정경이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5. 나는 오늘 냉정한 현호가 너무 잘 이해됐어

6. 난 현호가 두려워서 그러는 거 같아

7. 동윤이 고백이 8회차에 나온 이유

8. 본방볼 땐 윤아웃 고백씬이 되게 뜬금없다고 생각했거든?

9. 술은 이성을 잃게 하고, 송아와 민성, 동윤의 실수를 만들었다.

🖤🤍드라마 리뷰🤍🖤

1. 울드 약간 백조같은게

2. 이런 현실적이고 서정적인 드라마 좋아

3. 준영이 집 비밀번호가 0715인 이유

4. 8회 제목은 Con Fermezza, 확실하게, 였다는 걸 생각하면 모든 캐릭터가 이해가 돼

5. 8회 인상적이었던 부분 & 준영이가 송아에 대한 마음 확신한 순간

6. 10화와 기획의도를 보고 든 생각

7. 10회 갈등을 반복으로 느끼지 않은 이유

8. 11화 부제가 왜 페르마타, 늘임표인가 했는데

9. 11회 리뷰 비로소 채워지는 사랑

10. 12회 리뷰 막다른 길에 도착한 청춘들

11. 12화 보고 난 후기

12. 13화 펼침화음

13. 가렸던 눈을 뜨고 이제 둥지를 떠나야할 때

14. 브람스 속 "어른들"은 주인공들의 비틀린 미래 같아

15. 음악이 위로가 될 때, 세상에 의미없는 순간은 없어

16. 이 드라마가 말하는 성장이라는 건

17. 안 되면 포기해도 된다고 말해 주는 이 드라마가 좋아

18. 악보에 크레센도가 있으면 점점 세게 연주하는 것 보다 중요한게 있는데

19. 마침표(fine)로 향하는 괜찮지 않은(not fine) 청춘들을 그리며

🖤🤍연출/소품리뷰 및 클래식 해석🤍🖤

1. 준영이가 느낀 첫 외국 콩쿨 - 소품 디테일 추측

2. 대기실 거울 연출 리뷰

3. 그럼 졸연 전 대기실에서도 거울 연출이겠네

4. 박준영 졸업연주회 프로그램 해석

5. 월간 피아노 표지가 말해주는 바

6. 준영이 브람스 앨범자켓 발매정보 해석

7. 슈만 환상곡 op.17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의 공통점은?

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멀리있는 연인에게....

9. 너 소중한 예술아, 나를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주었네

10. 송아 책상 위 앨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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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많다 ㅋㅋㅋㅋ 전부 다 정리한건 아니라 빠진 것도 있어! 리뷰북동의글이랑 후기카테, 댓글 보고 정리했는데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 리뷰 있으면 댓글 달아주라!
그리고 카테고리 나눈건 읽기 편하라고 내가 임의로 해본거라 딱히 기준이 없으니 구분 정도로만 생각해줘 ㅋㅋㅋㅋ
고퀄 리뷰 많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