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쭌쏭 서사 리뷰 🎻🎹
4. 준영이가 송아를, 송아 감정을 소중하다는 듯 대해줘서 좋다
6. 어제 고백은 준영이의 욕심+두려움+다급함+사랑이 섞인 고백이라 더 좋았어
10. 송아가 말한 '와 이런 게 콩쿨 나가면 1등하는 사람의 연주구나' 는 빈말이 아님.
11. 온전한 협주를 위해서 각자의 노래를 찾아야 할 때
🎻🖤🤍 송아 리뷰🤍🖤🎻
2. 나는 송아가 스스로 재능있단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해
8. 송아가 준영이맘 오해하며 같이 연주할 때는 자유롭지만 고독한 마음이었는데
9. 송아가 준영이 마음을 못 느꼈다 이건 아니지만 거듭되는 엮임에 준영이 진짜 마음을 오해는 가능하다고 봄
10. 난 송아가 바이올린을 놓지 않는 이상 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생각해
🎹🖤🤍 준영 리뷰🤍🖤🎹
3. 나는 못간다, 밀어낸다는 말이 송아한테 책임을 넘기는 거라고 생각했었어
4. 준영이가 송아가 던진 질문까지도 다 오래 생각하고 있었나봐
7. 8회에서 차팀장님 이야기 듣고 준영이고백 다시들으니까
8. 내 감정보다 정경이 반주를 알게될 송아 감정이 먼저라
9. 준영이는 스스로 완전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14. 초반의 준영이는 견고하고 단단한 사람처럼 보이더라
16. 준영이가 정경이와 관련된 물건들을 왜 여행가방에 넣었는지 생각해 봤어
🖤🤍정경/현호/동윤/민성 리뷰🤍🖤
3. 반주자를 대하는 정경이 보면 정경이 인생이 철저하게 본인 위주였구나 싶어
8. 본방볼 땐 윤아웃 고백씬이 되게 뜬금없다고 생각했거든?
9. 술은 이성을 잃게 하고, 송아와 민성, 동윤의 실수를 만들었다.
🖤🤍드라마 리뷰🤍🖤
4. 8회 제목은 Con Fermezza, 확실하게, 였다는 걸 생각하면 모든 캐릭터가 이해가 돼
5. 8회 인상적이었던 부분 & 준영이가 송아에 대한 마음 확신한 순간
14. 브람스 속 "어른들"은 주인공들의 비틀린 미래 같아
15. 음악이 위로가 될 때, 세상에 의미없는 순간은 없어
17. 안 되면 포기해도 된다고 말해 주는 이 드라마가 좋아
18. 악보에 크레센도가 있으면 점점 세게 연주하는 것 보다 중요한게 있는데
19. 마침표(fine)로 향하는 괜찮지 않은(not fine) 청춘들을 그리며
🖤🤍연출/소품리뷰 및 클래식 해석🤍🖤
1. 준영이가 느낀 첫 외국 콩쿨 - 소품 디테일 추측
7. 슈만 환상곡 op.17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의 공통점은?
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0번 멀리있는 연인에게....
9. 너 소중한 예술아, 나를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끌어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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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많다 ㅋㅋㅋㅋ 전부 다 정리한건 아니라 빠진 것도 있어! 리뷰북동의글이랑 후기카테, 댓글 보고 정리했는데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 리뷰 있으면 댓글 달아주라!
그리고 카테고리 나눈건 읽기 편하라고 내가 임의로 해본거라 딱히 기준이 없으니 구분 정도로만 생각해줘 ㅋㅋㅋㅋ
고퀄 리뷰 많아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