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서울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나는 아주 어릴 때부터 주근깨가 너어무 많았어서 몇 년 전 주근깨 레이저를 한 이후로 자외선 관리에 굉장히 신경쓰고 있어. 그래서 선크림을 고르는 데에도 까다롭고, 올해에만 선크림을 벌써 네 통을 비웠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포레스트 서울의 선크림에 당첨이 되어서 제품을 받고 오늘까지 매일 사용해봤어:)
패키지부터 여름여름해서 계절에 맞게 산뜻한 제형이 기대되더라! 그리구 용량이 80ml라 부담없이 팔다리에도 듬뿍 바를 수 있었어. 대용량 최고최고!
손목에 먼저 짜봤는데 일단 향이 좋더라! 개인적으로 무향을 가장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제품은 가벼운 베이비로션?에 가까운 살짝 시원한 향이라 괜찮았어. 제형은 꽤 묽은 편인데 흐를 정도는 아니라서 얼굴에 도포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
백탁이 없는 선크림이니만큼 바른 후에는 피부엔 크림의 자연스러운 광만 남아. 극건성인 내 피부에는 번들거린다는 느낌보다는 촉촉한 느낌에 가깝게 느껴져서 좋더라.
그리고 꽤 많은 양을 발라도 흡수가 상당히 잘 돼서 여러 번에 나누지 않고 그냥 빠르게 바를 수 있었어. 특히 가장 좋았던 점은 시간이 지난 후에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는 점! 하루에 두세 번을 덧바르는 편인데, 한 번도 밀린 적이 없었어!!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라 선크림을 더 신경써서 발라야 하는데 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선크림을 알게 돼서 너무 만족스러워ㅎㅎ 엄청 팍팍 발랐는데도 아직 한참 남았다는 점이 가장 좋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