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어바웃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어바웃톤 컨실블러셔는 이미 입소문이 난 제품이고 사실 나는 이미 캄로즈랑 밀크코코아와 페탈핑크 유저야! 어쩌다보니 파데도 어바웃톤, 블러셔도 어바웃톤으로 살고있는 사람인데 더쿠에 왔더니 신상 색깔을 이벤트한다지 뭐예요 당장 달려가서 구구절절한 댓글을 썼더니 어바웃톤님이 날 뽑아 주셔서 이렇게 좋은 기회로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지만 본론부터 말하자면 내돈 내산만 이미 횟수로만 3회차
여러개의 크림블러셔, 리퀴드 블러셔가 있지만 자주 손이 가는게 이 컨실블러셔라고 생각해!!
이번에 리뷰로 받게된 색은 총6개야(혜자갓바웃톤)
c01
c02
c09(신상)
c10(신상)
w09(신상)
w10(신상)
c는 컨실러 매트타입이고 w는 워터 촉촉이 타입이야.
통 디자인도 예쁘고 뚜껑 무광/유광 유무로 매트타입과 워터타입을 직관적으로 볼수있어서 이 부분도 편하고 좋았어!!
색상을 보면 모브+뮤트+누디 타입 색상으로 구성해서 보내준것같아!
내가 요즘 화장 요즘 스타일 거리는 요즘 무새긴한데 딱 요즘 인기많은 색상들이라서 안그래도 이런색이 궁금했는데 써볼수있어서 좋았어!
나는 봄웜타입이긴한데 이목구비가 시골쥐st이라서 너무 고발색이나 고명도면 또 급촌스러워지거든. 이번에 받아본 색상들은 딱 컬러를 눌러줘서 분위기있어보이니까 촌스럽지도 않고 뭔가 고급져보였어!!
팔목에 색상을 펼쳐서 발색해봤어.
컨실블러셔 이름답게 커버가 될 정도로 발색이 확실해서 좋았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건조하거나 뜨는 발색도 아니라서 딱 맘에 들었어.(수부지 기준)
c01은 너무 밝다 생각될수도 있는데 이건 진짜 활용도가 많아. 앞볼에 베이스로 바르면 꺼진 부분을 채울수도 있고, 어둡거나 톤이 맞지않는 색상이랑 블랜딩 하면 뽀용하게, 밝게 색을 바꿀수 있어서 라이트톤들도 여러가지 색상의 컨실블러셔를 조색해서 써볼수가 있어. 난 캄로즈랑 이번에 받은 c10번이랑 같이 섞어서 바르니까 나한텐 좀 어둡다, 붉다 싶은 색들이었는데도 만족스럽게 조색이 돼서 잘쓰고있어.
그리고 워터타입은 처음 써봤는데 촉촉한데도 커버력이 있어서 이것도 신기했어. 매트타입도 그렇고, 워터타입도 그렇고 컨실러처럼 잡티랑 다크 커버가 잘되는데 이게 막상 바를땐 음 그냥저냥 괜찮네~ 수준으로 생각하다가 딴 제품 바르면 급격하게 다크, 주근깨, 잡티가 그냥 막 보여서 안발랐을때 역체감으로 알게됨ㅋㅋㅋ 그래서 자꾸 손이 갈수밖에 없는것같아.
이번에 받은것중 제일 맘에드는 c09를 바르고 찍어봤는데(더러운 피부 죄송합니다.) 이 색상이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아서 마음이 마이 아픔. 붉지도 않고 차분하게 색을 눌러줘서 묘하게 얼굴이 정돈돼보이고 깔끔해보여서 진짜 맘에 드는 색이고, 다크도 잘가려줘서 아주 만족스러워.
그리고 얇고 안예쁜 입술이지만 컨실블러셔의 진가는 입술라인 정리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서 굳이 찍어왔어.
커버력이 좋다보니 입술라인의 착색도 잘 가려줘서 나는 립베이스 대용으로도 엄청 잘쓰고있어! 입술 라인이 진하고 검붉은 덬들이 있다면 컨실블러셔를 발라보세여!
총평을 하자면 커버력있는 블러셔계의 최고는 어바웃톤이다.
지속력도 좋다.
색감을 너무너무 예쁘게 잘뽑는 요즘 대세는 어바웃톤이 맞다.
단점을 굳이 꼽아보자면 내가 여러통의 컨실블러셔를 내돈내산 해본 바 용량이 적어서 금방 쓴다는점이다ㅠ
그래도 사랑해요 어바웃톤 앞으로도 내 볼위에서 함께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