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LXkpEqH1WHk
바람과 온도... 달과 별의 하모니...
무나네야 딥디 언제 줄거니
자첫 때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와... 이거 두번 볼 수 있을까했던 기억. 물론 자둘도 하고 제대로 치여서 열심히 보러 다녔지만
영상에서 나오는 얘기들 거의 다 뮤 빈센트 반 고흐에 있는 내용들이라 진짜 미친 듯이 보러다녔던 그때 6월 생각도 나고 그러네(마지막 달에 뒤늦게 꽂힘)
고흐들마다, 매공연마다 내생걸때 느낌이 조금씩 달라서 어느날인 후련하기도 하고, 어떤날은 미련이 남기도 하고, 그랬는데...
작고흐 막공때 바리바리 다 들고 떠나던 뒷모습도 기억나고 뒤돌아보던 덕고흐도 생각나고 그렇다
바람과 온도... 달과 별의 하모니...
무나네야 딥디 언제 줄거니
자첫 때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와... 이거 두번 볼 수 있을까했던 기억. 물론 자둘도 하고 제대로 치여서 열심히 보러 다녔지만
영상에서 나오는 얘기들 거의 다 뮤 빈센트 반 고흐에 있는 내용들이라 진짜 미친 듯이 보러다녔던 그때 6월 생각도 나고 그러네(마지막 달에 뒤늦게 꽂힘)
고흐들마다, 매공연마다 내생걸때 느낌이 조금씩 달라서 어느날인 후련하기도 하고, 어떤날은 미련이 남기도 하고, 그랬는데...
작고흐 막공때 바리바리 다 들고 떠나던 뒷모습도 기억나고 뒤돌아보던 덕고흐도 생각나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