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했다 고흐.
본진극하는 본진본다고 찍어먹었다가
프롬빈센트 넘버가 나는 충격적으로 좋았어
이거 들으러 간 것도 컸어
처음 시점이 테오가 읽은 마지막 편지라면
마지막에 나올땐 실제로 편지를 쓰는 빈센트 시점이라
그거 생각하니 미쳤다 그래서 스위트룸 얘기 빠진거네ㅠㅠ
했던 날들이나 고흐 보고와서 유난히 잠 안오던 기억까지
마니 사랑했다 고흐ㅠㅠㅠㅠ
특히
0609 작순종 0618 작민수 잊지못할거야ㅠ
본진극하는 본진본다고 찍어먹었다가
프롬빈센트 넘버가 나는 충격적으로 좋았어
이거 들으러 간 것도 컸어
처음 시점이 테오가 읽은 마지막 편지라면
마지막에 나올땐 실제로 편지를 쓰는 빈센트 시점이라
그거 생각하니 미쳤다 그래서 스위트룸 얘기 빠진거네ㅠㅠ
했던 날들이나 고흐 보고와서 유난히 잠 안오던 기억까지
마니 사랑했다 고흐ㅠㅠㅠㅠ
특히
0609 작순종 0618 작민수 잊지못할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