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야구장 알바 1년한 후기
19,010 11
2015.05.05 14:18
19,010 11
나덬은 작년에 야구장 기자실에서 1년간 알바했었음
야구시작 2시간전에 출근해서 끝날때까지 근무했는데
일급 4만5천원에 밥주고 간식주고 에어컨빵빵하고
하는일이라곤 프린트.팩스하고 간식사러가는거 외엔 하는게 거의 없는 개꿀알바였음

바깥에서 경호하는 알바생들은
우리보다 비교도안되게 일도 많이하고
더운데 개고생하는데 우리랑 돈 똑같이 같이받던라..

야구 많이 있는 달에는 월급 60넘게 받았는데
진짜 적었던 달은 30정도... 근데 그것도 감사함 내가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야구좋아하는 나에게 그것만큼 꿀알바는 없었음ㅋㅋㅋ야구장 비싼돈주고 좌석파는데
야구보기 제일 좋은데는 기록관실이랑 기자실 중계실이 개꿀임 진심 개잘보여 거기다 기자실은 에어컨도 있지 중계도 같이 볼 수 있지...기자들 대부분 야덬일텐데 덬업일체 개부럽더라ㅋㅋㅋㅋ

야구선수 본거 기억에 남는건....
내기준 얼굴 제일 잘생겼던건 이대형ㅋㄲㄱ인기많은애들은 이유가 있더라 아이도루미가 있어 거기다 운동선수라 몸도 존나 다부지고ㅠㅠ심수창도 잘생기고ㅠㅠㅠ아 그리고 손승락도 잘생김 약간 주한미군미가 있긴한데 잘생김 벗뜨 나쪽보단 우리 엄마쪽이 좋아할것같은 왕모상이랄까....

야구선수들 호리호리해보여도 운동선수라 몸들이 엄청나더라ㅋㅋㄱ김원섭선수 티비서 봤을땐 되게 빈해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되게 건장해서 놀람.. 큰선수들은 한없이 크고...작년 롯데용병 히메네스 진심 보고 놀ㅇ람 최준석이랑 같이 있었는데 날도 더웠는데 순간적으로 숨막혔음 위압감 쩔어......

기자실에서 일하면 좋은점이 기자들이랑 친해지거든 나 뒷얘기 좋아하는데 그런거 말해주고 재밌는거 많이 알려줌ㅋㅋㅋㅋㄱ그리고 작년에 비더레할때 기자들도 하거든 감독한테 추천받아서 선택하는데 주어듣고 따라하면 콤보 존나 올릴수있었음 나 26콤보까지 올렸지^.^근데 쉬는날 강정호 선택해서 리셋됨^ㅠ^게이야 메이져에서 잘하... ㅎㅎㅎ


기록관실이랑 탕비실 알바도 개꿀임
특히 탕비실은 먹을거 진짜 많이사주고 지들끼리 일하는 공간따로있어서 진짜 부러웠음 우리보다 돈 더받기도 했고....대신 거기는 캐쥬얼차림ㄴㄴ였음
우리는 캐쥬얼은ㅇㅋ 치마나핫팬트ㄴㄴ였음
정말 야구 사랑하는거 아니면 경호알바는 하지마
야구보려고 지원했는데 중앙출입구 경비설수도 있다능....

나는 알바구한데늣 시즌되기전에 학교 알바구하는데서 찾았는데 대부분 건너건너 구해져서 하는게 많은것같아ㅋㅋㅋㅋ하고싶은 덬들은 잘 찾아보길바람ㅋㅋㄱ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426 00:05 9,64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6/12(금)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6.11 9,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84,0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00,1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75,4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93,2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469 음식 이마트 활어초밥에 소소하게 배신당한 후기 1 12:25 262
182468 음식 맨날 맨날 치즈케이크만 사나르다가 드디어 티라미수 후기 12:16 175
182467 그외 소음순 수술 1주일차 후기 6 11:09 360
182466 그외 취미로 동네 피아노학원 다니는 후기 4 10:42 341
182465 그외 메리츠 화재 보험 해지 후기 3 09:34 441
182464 그외 엄지발톱 살눌리는 부분 냄새나서 자가 치료 후기 6 06:54 1,235
182463 그외 제주도 결혼식 다녀온 후기 21 00:32 1,886
182462 그외 28세 모태솔로의 첫 로테이션 소개팅 후기 7 06.11 1,323
182461 음식 🍗어제 KFC 바삭한 집들이 다녀온 후기🍗 5 06.11 1,175
182460 그외 잡는 덬질마다 공연 시간이 긴 후기 12 06.11 749
182459 그외 티머니 태그리스 이용 실패 후기 1 06.11 730
182458 그외 나에게 맞는 채칼을 찾아 헤매다가 잠시 전동채칼에 정착한 후기 12 06.11 1,368
182457 그외 다이소 다탠리 사용 후기 6 06.11 1,485
182456 그외 당뇨 및 위고비 4달 후기 4 06.11 985
182455 그외 스타벅스 카드 환불 받은 후기 7 06.11 922
182454 음식 이디야의 에스프레소 코코넛라떼 ,메머드의 골든코코넛라떼 먹은 후기 3 06.11 520
182453 그외 근생빌라 양성화 진행 초기?중기? 7 06.11 1,139
182452 그외 삼성전자 가전구매 후기(온누리 환급 페스티벌 전,후 견적 비교) 11 06.11 1,742
182451 그외 중국어 초급단계정도까지 공부해본 후기 5 06.11 686
182450 그외 개인회생 중기 (긴글) 10 06.11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