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 온 창궐 생각나서 써봄
-어떻게 전개될지 보이는 뻔한 한국 영화. 뭘 표현하고 싶었는지는 알겠으나 감독 욕심이 컸던 것 같음
-타임킬링용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내 기준 굳이 돈을 내면서 이걸로 타임킬링을 하기엔 아까움
-의외로 장동건 연기가 괜찮았다
-원랜 액션좀비물이겠지만 코미디 영화인줄 알았다. 어이없어서 실소가 자꾸 터진다. 웃긴 장면이 아닌데 웃긴다.
-난 공짜로 봐서 다행이었다
어제 보고 온 창궐 생각나서 써봄
-어떻게 전개될지 보이는 뻔한 한국 영화. 뭘 표현하고 싶었는지는 알겠으나 감독 욕심이 컸던 것 같음
-타임킬링용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내 기준 굳이 돈을 내면서 이걸로 타임킬링을 하기엔 아까움
-의외로 장동건 연기가 괜찮았다
-원랜 액션좀비물이겠지만 코미디 영화인줄 알았다. 어이없어서 실소가 자꾸 터진다. 웃긴 장면이 아닌데 웃긴다.
-난 공짜로 봐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