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 https://theqoo.net/review/3830351005
이제 수술 날짜 확정함.
수술 전에 숙제를 여러개 받음.
수술전에 콜레스테롤, 간수치 다 내릴 것.
요건 요번 검사 때 통과함.
확실히 고기를 끊어야 돼;;;
현재 먹고 있는 야즈는 피를 걸죽하게 만들고, 내 수술은 상당히 장시간 수술이 될거기 때문에
야즈 끊고 예전에 먹던 비잔으로 돌아감.
수술 전에 MRI 찍어야 함.
그건 그냥 수술 대학병원에서 예약 잡고 찍기로 함.
난 자궁이랑 대장이랑 유착이 심한걸 봐서 대장에도 자궁내막증이 침투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미리 대장내시경을 찍어오라는 숙제를 받음.
대학병원은 내시경 하려면 너무 딜레이가 많이 되기 때문에 동네 병원에서 찍어오라더라.
근데 또 동네 병원 가서 내시경 예약하려고 했더니,
나 같은 경우는 내시경 찍고 나서 통증이 심할 수 있고, 또 천공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입원실 있는 병원에서 찍어야 된다네.
그래서 대학병원은 아니더라도 종합병원에서 촬영 해야 됨.
쫌 귀찮네 ㅎㅎㅎ
귀찮은거 감수 할테니 제발.. 대장은 손 안대도 되길 ㅠㅠㅠㅠ
이제 죽이되던 밥이되던 Go다.
몇 달 후 찐 수술 후기를 남기겠어.